보건복지가족부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해 24시간 수술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증외상 특성화 후보센터’를 서울·경기지역 7개 의료기관에 추가 지정했다.
서울지역의 서울대학교별원, 한강섬심병원, 경찰병원, 경기지역의 의정부성모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분당제생병원, 성빈센트병원이 새롭게 지정됐다.
지정받은 중증외상 특성화후보센터는 중한 외상환자를 24시간 수술할 수 있는 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전문의 당직비용 등을 1년 기준으로 1억500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
운영기준에 맞춰 충실히 운영할 경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에 ‘중증외상 특성화센터’로 지정받아 2년간 ‘지정’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복지부는 서울·경기지역에 중증외상 특성화 후보센터 7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전국 41개 중증 외상 전문치료 체계가 구축돼 국내 교통사고 등에 의한 중증 외상환자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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