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의 시내버스 전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금아버스 노사 단체협상이 결렬됐다.
14일 금아버스에 따르면 노사는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시한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협상을 펼쳤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11시께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측은 이미 파업 관련 찬반 투표를 실시, 조합원 83.1%가 이미 파업에 찬성한 상태로 파업으로 인한 경주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재 노조는 파업 시점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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