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에 이어 자산운용업계도 CEO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의 CEO가 증권사 CEO 자리로 이동함과 동시에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산운용사 CEO들이 좌불안석이다.

1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이지형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PCA투신운용의 황성호 대표가 우리투자증권 신임대표로 내정돼 대표 자리가 공석인 상태다.

이원기 KB자산운용 대표도 임기 만표로 퇴임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이 대표 후임으로 메릴린치증권 대표가 유력한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안드레아스 노이버 하나UBS자산운용 대표의 교체설이 나오고 있지만 회사측은 결정된 사항이 없고 설에 불과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도 조재민 마이다스에셋 사장은 개인상의 이유로 사임을 표명했다. 후임으로는 최고투자책임자(CIO) 출신인 최재혁 상무가 거론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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