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증자를 통해 14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주당 4.75달러씩 보통주 3억주를 발행해 총 14억달러 자금을 조달했다.

앨런 멀랠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신주발행은 포드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재정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주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 중 일부는 앞서 알려진 바와 같이 퇴직 근로자들을 위한 건강보험 자금에 지원한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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