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5일 이평선 100.02엔~6일 고점 101.45엔..증시, 무역수지 관건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일본의 2월 무역수지와 증시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8일 CAFX는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일본증시를 보면서 전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주가의 대폭 하락을 반영해 일본 증시도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엔·달러, 크로스엔으로서는 마이너스 재료로 인식되고 있다.
지표에서는 일본의 2월 무역수지가 주목된다. 1월에 8444억엔의 적자를 본 후 1420억엔의 흑자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예상과 달리 적자로 나올 경우 엔화 매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CAFX는 엔·달러 단기 저항선을 보면 전일 저점 99.85엔과 5일 이동평균선 100.02엔 등이 서포트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다만 저항선으로는 뉴욕의 고점 100.86엔~100.91엔과 6일 고점 101.45엔이 의식되는 선이라고 CAFX는 전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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