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월비 6.8% 증가, 경기바닥론에 힘 실어주며 금리 상승 = 분기말 회계결산일 현물 거래 실종, 선물은 장중 내내 버티는 모습 국채선물 가격은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장중 보합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 2월 산업생산 수치가 발표된 이후에도 오히려 플러스를 기록.

2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대비 -10.3%, 전월대비 +6.8%. 2월 광공업생산지수는 -14% 수준에서 컨센을 이루고 있었음. 그러나 큰폭으로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남. 버티던 채권금리, 막판 외국인 선물 매도로 강세 전환에 실패하며 약세로 마감. 외국인들이 장 마감을 앞두고 선물 매도세를 강화하며 채권금리 상승을 견인, 4417계약 순매도를 기록. 3월 20일 이후부터 선물 순매도세로 전환 중.

◆ GM 우려로 급등 출발한 환율은 결국 하락 마감 = 역외환율이 30원이 넘게 급등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한 외환시장은 장중 들려온 일본은행과의 통화스왑 연장 소식이 전해지며 결국 하락 반전 마감. 2월 산업생산 수치가 호전적으로 나왔고, 연간 경상수지, 무역수지 전망이 대폭 개선되며 환율 상승을 달러 매도의 기회로 인식, 환율이 장중 내내 하락 지속.

◆ 저가매수?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 = 다음주 국고3년물 입찰이 또 가까워지면서 쉽게 매수에 나서기 어려워 보이는 상황.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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