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위기를 예측해 큰 화제를 모았던 뉴욕대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이번달 세계 증시가 호조를 보인 것은 "전형적인 약세장 추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너무 낙관적인 시각을 가져서는 안될 것"이라 경고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손꼽혀 온 루비니 교수는 이날 블룸버그 TV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보면 이달 중 과거 17년래 최대월간 상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지난해 초부터 최근 몇차례 반등시 나타난 약세장 추세를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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