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금융 위기가 심화되면서 "미국 정부는 결국 대형 은행들의 국유화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국가가 나서서 모든 채무를 보증하고 나면 결국 대형은행을 국유화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측 인사들의 언급과는 달리 그는 미국 경제는 올해 하반기에 안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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