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미국 경기부양책에 최소 1조4000억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최소 1조3000억달러에서 1조4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필요할 것"이라며 "현재 소비자와 기업은 2조5000억달러의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 의회 상원에서 경기부양법안 규모를 삭감하려는 논의에 대해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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