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부진에 따른 책임으로 도이체방크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의 보수가 약 90%나 깎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경영진 보수총계는 지난 2007년 3318만유로였으나 지난해 448만유로로 무려 86%가 급락했다.

이와 함께 도이체방크의 요제프 액커만 CEO의 보수는 지난 2007년 1400만유로였던 것이 지난해 140만유로로 10분의 1 토막이 났다.

도이체방크 측은 올해부터는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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