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레저기업 MGM 미라지와 합작 파트너인 두바이월드가 독일 도이체방크와 추진중이던 12억달러의 자금융자 계획이 취소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기업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서 진행중인 복합 개발사업인 '시티센터'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이같은 자금의 융자를 추진해왔다.
MGM 미라지 측은 현재 다른 금융파트너와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GM 미라지는 포드 자동차에 대한 투자로 큰 손실을 입은 바 있는 억만장자 투자자 커크 커코리언이 최대주주로 있는 업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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