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위해 주민 100명 선착순 모집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원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하고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수자원봉사자 양성과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되는 자원봉사아카데미는 1,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명대학 자원봉사 전공 교수 및 전문가를 비롯한 방송인 등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전문 자원봉사자의 시연과 복지시설 등 수여처에서 직접 현장실습을 실시,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원봉사자의 자질 향상에 중점을 두게 된다.

아카데미 교육일정은 3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주민으로 노원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캠프 및 자원봉사단체 소속 봉사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 후 자원봉사 희망 수요처와 연계하여 배치하고 캠프별로 상담가를 집중 관리, 문화행사 지원 등 전문봉사활동을 전개하게 할 방침이다.

자원봉사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27일까지 자원봉사홈페이지(http://volunteer.nowon.kr)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