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던 ‘노원구립실버악단’의 전속가수 탄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가수로 선정되면 월 4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4월 창단을 앞두고 있는 실버악단에 활기를 불어넣고 양질의 공연문화 형성을 위해 전속가수를 선발한다.

단장을 비롯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실버악단 전속가수 모집대상은 60세 전후의 노래에 소질 있는 어르신으로 모창가수, 장기가수 각각 1명을 포함한 총 4명이다.

우선 실버악단 단장 및 단원이 11~12일과 18~19일, 2차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상계3·4동 복합청사 공연실에서 현장심사를 통해 예심통과자를 선발하고 25일 최종 심사한다.

전속가수로 선발될 경우 월 40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고, 실버악단 정기공연과 각종 문화행사에 참가, 지역문화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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