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는 나흘째 상승 마감하면서 올 들어 가장 오랜 강세를 이어갔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9% 오른 2265.7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최대 광산업체 자금 광업과 상하이 광업이 각각 4.8%, 6.7% 뛰는 등 이날 중국 증시는 금값이 뛰면서 광산업체들이 주도했다.

티엔홍 자산 관리의 루이전 최고 투자 책임자는 “불확실한 금융 시장에서 금을 안전한 투자의 도피처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금 값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 상업거래소 시간외 거래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942달러로 오르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린이푸(林毅夫) 세계은행 부총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오는 2020년에 세계 1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린 부총재는 "4조위안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가져와 농촌과 내륙의 중소 도시들의 기초시설을 개선할 것이며 새로운 동력을 발생해 경제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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