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시설투자 621억원 도정현안 113억원 등

충청남도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594억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충남도의 총 예산은 4조1932억원에서 4조2526억원으로 1.4% 늘어났다.

추경예산은 주로 ▲지방도 정비 및 수해 상습지 개선 등 재정 조기집행 사회간접자본(SOC)시설 투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위기가정 복지지원 등 추가 일자리 창출과 위기가정 지원 ▲중소기업 지원 및 2010 대백제전 준비 등 도정현안 해결 등이다.

조이현 충남도 예산담당관은 “건설경기 부양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예년보다 3∼4월 가량 앞당겨 추경예산을 짰다”고 말했다.

한편 추경예산안은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충남도의회 제223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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