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억원 들여 공주시 웅진동에 17채…오토캠프장도 함께 조성
충남 공주시에 '구들장 방을 갖춘 전통 한옥마을'이 들어선다.
충남도는 올 연말까지 67억원을 들여 공주시 웅진동 3만1310㎡의 터에 구들장 방을 갖춘 한옥 17채를 짓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옥 바로 옆 공터엔 오토캠프장을 만들고 화장실과 취사시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충남도는 또 연말까지 1억5000만원을 더 들여 당진군과 부여군의 고택 각 1채를 숙박과 한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고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주와 부여가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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