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41.62포인트(1.12%) 오른 3753.68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11.38포인트(0.42%) 상승한 2705.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독일 DAX30지수만 전일대비 2.62포인트(0.07%) 하락해 3953.6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DAX30지수는 골드만삭스가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로 낮추면서 닷새만에 처음 하락했다. 특히 BMW와 다임러AG 등 자동차 관련주가 유럽 자동차 매출 감소로 급락했다.

한편 이날 유럽의 소매판매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8개월째 감소했다.

EU통계청은 13일 유로존의 1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2.2%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2.3% 감소'를 밑돈 수준이며 전월대비로는 1월 매출은 0.1% 증가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한 유로존의 지난해 4분기 노동비용은 3.8% 증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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