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미 국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원자바오 총리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폐막식에서 "중국은 미국에 대규모 자금을 빌려주고 있다"며 "미국은 국채의 신용도를 양호하게 유지하고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국채에 대한 안전성을 보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솔직히 (미 국채의 안전성이) 우려스럽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대규모 경기부양으로 국채 발행이 늘면서 중국에 국채 매입을 요청해왔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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