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08년 결산결과 세후 당기순이익이 3조4029억원으로 전년도 444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26일 밝혔다.
총 수익은 20조 3309억원으로 전년대비 6조6848억원 증가했으며, 총비용은 16조9273억원으로 전년대비 2조8365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전 당기순이익은 3조 4036억원으로 전년대비 3조 8483억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했으며, 법인세는 7억원을 납부했다.
한국은행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원화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자산 운용수익의 원화환산액 증가와 외국환평형기금 예수금에 대한 지급이자 감소 등으로 외환부문 수지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평가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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