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7890만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표결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FP가 12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표결이 연기된 것은 의원들에게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은 11일 7890억달러 규모로 경기부양법안 단일안에 합의했으며 이르면 12일에 표결이 실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7890억달러에는 세금감면이 3분의1 이상을 차지하며 사회 인프라 확충사업에 1500억달러가 투입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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