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회담이 11일 오전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일본 외상이 10일 밤 10시께 아시아나(OZ) 103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9월 취임 후 첫 방한한 나카소네 외상은 도착 후 10여 명의 일본 대표단과 함께 곧바로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이동했다.

나카소네 외상은 유명환 외교장관과 1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한 뒤 양국 청소년교류를 비롯한 양자현안과 금융위기 대처 등에서의 국제 공조방안, 북핵문제를 비롯한 동북아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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