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가격 하락, 투자손실로 9억5800만달러 손실
원유 및 천연가스생산 등 다양한 사업부분을 갖고 있는 미국계 투자회사인 로우스(Loews)가 천연가스의 가격 하락과 상업 보험 분야의 투자손실로 2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연이은 지난 4분기 경영손실은 9억5800만달러, 주당 2.2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로우스는 전년동기에는 2억9500만달러,주당 56센트 순이익을 기록했다.
로우스의 천연 가스 부문인 'Highmount'는 원유 수요를 감소시킨 경기침체로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세후 비용만 7억5400만 달러가 들었다.
로우스는 또 최근 투자 손실로 3억3600만달러에 이르는 넷손실을 기록한 미국 최대 보험사인 CNA 파이낸셜을 90% 소유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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