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쌍둥이 아니라고? 남편이 사과해야" 조회수 2200만 폭발한 임신부의 거대한 배 화제
멕시코의 한 임신부가 평균보다 훨씬 더 커진 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멕시코에 거주하는 여성 에디스가 두 번째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에디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 당시 모습을 공유했는데, 해당 영상은 2200만회를 웃도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에디스는 2023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뒤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쌍둥이를 임신했다. 에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급등 예고한 이유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10배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일(현지시간) 아크 인베스트는 연례 리서치 보고서 '빅 아이디어스'(Big Ideas)에서 현재 1조 5000억달러(약 2213조원) 수준인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4년 뒤인 2030년에는 16조달러(약 2경 3600조원)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크 인베스트는 10배가 넘는
美국방부, 오픈AI·구글 등 7개 업체와 기밀 AI 협약…앤스로픽만 빠져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주요 인공지능(AI) 업체 7곳과 기밀업무용 협약을 체결했다. 자사 AI 기술을 미국 내 감시나 자율살상무기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앤스로픽은 제외됐다.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7개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합법적인 작전 활용을 위해 이들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국방부 기밀
'카타르 선물' 트럼프 전용기, 초호화 인테리어 그대로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선물 받아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쓸 항공기가 기존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타르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첫 해외 순방 때 약 4억달러(약 5900억원) 상당의 보잉 747-8 항공기를 선물했다. 이 항공기는 올해 여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에어포스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카타르 왕실
우크라, 4월 러 석유시설 21회 타격…정유량 17년 만 최저
우크라이나가 올해 들어 최대 수준의 공세로 러시아의 석유 가공 산업을 집중 타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양국의 공개 발언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우크라이나가 지난 4월 한 달 동안 러시아 석유 시설을 최소 21차례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정유시설과 석유 수출 터미널, 파이프라인 등이 주요 타깃이었다. 특히 석유 가공 산업을 겨냥한 공격은 최소 9차례로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美국방,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철수 명령…동맹압박 현실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약 5000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전쟁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 철수를 명령했다"고 했다. 파넬 수석대변인은 "유럽 내 미군 태세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쳐 유럽 전구(戰區) 요구사항과 현지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6개월에서 12개월 이
노동절에 빵집 들렀다가 "필요없는 정치쇼" 뭇매 맞은 佛총리, 왜?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노동절에 영업하는 빵집을 방문했다가 노동계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은 르코르뉘 총리가 이날 프랑스 중부의 소도시 생쥘리엥샤프퇴유의 한 빵집에 들러 바게트를 구매하고, 꽃가게에도 방문해 꽃 몇 송이를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BFTV 등은 르코르뉘 총리가 법정 공휴일인 노동절에 직원에게 근무시켰다는 이유로 5250유로(약 910만원)의 벌금을
美 NYT "무안공항 참사, 조종사 실수로 상황 악화" 주장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분석하는 보도에서 조종사의 실수가 상황을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1일(현지시간) NYT 탐사보도팀은 '제주항공 2216편의 마지막 순간: 위기 순간 조종사들이 너무 빨리 행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종사들이 너무 빨리 대응해 피할 수도 있었던 곤경으로 내몰려 상황이 더 악화했을
"영어 말고 미국어라고 부르자"…건국 250주년 美 '언어 개명' 주장
건국 250주년을 앞둔 미국에서 '영어(English)' 대신 '미국어(American)'를 공식 언어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됐다. 영국에서 유래한 명칭을 벗고, 다민족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하자는 취지다. 앞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공화당 소통 전략가 출신인 롭 록우드는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는 '미국어'를 공식 언어로 지정함으로써 역사에
머스크, 작년 총보상액 234조원이었는데…실수령액 보니 '0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난해 총보상액이 200조원을 넘는 것으로 공시됐으나 실제 수령액은 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보면 지난해 머스크의 총보상액은 1584억달러(약 234조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1조 달러(약 1480조원) 규모 주식 보상 계약의 가치가 반영된 것이다. 즉 장부에 지급될 주식의 가치를 지난해 주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