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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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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츠의 선택', 수혜주 더 있다 [주末머니]

"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츠의 선택', 수혜주 더 있다

삼성SDI가 메르세데스 벤츠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삼성SDI뿐 아니라 관련 밸류체인 기업인 상신이디피와 신흥에스이씨 등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벤츠와 삼성SDI 계약의 의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각형 폼팩터를 가지고 유럽 내에서 중국 기업에 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삼성SDI가 가동률 회복의 가시성을 높여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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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에 무조건 매수"…미국發 호재에 역대급 매출 기대된다는 종목[주末머니]

"6월 전에 무조건 매수"…미국發 호재에 역대급 매출 기대된다는 종목

오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통신장비 기업 에치에프알(HFR)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하나증권은 최근 HF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6월 미국 주파수 경매의 최대 수혜주인데 주가가 너무 오르지 못했다"며 "6월 전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올해 6월 역대 최대 수준의 주파수 경매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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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지금 사도 될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줄 분석 나왔다[주末머니]

'삼전하닉' 지금 사도 될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줄 분석 나왔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사이클 관점이 아닌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투자 체계의 중심 인프라로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하나증권은 '6천피 생존 전략: 모두가 사이클 끝만 보고 있다' 보고서에서 반도체 장기계약의 의미를 재해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시장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사이클 관점으로 바라봤다. 언제 재고가 정점을 지나고, 언제 평균판매단가(ASP)가 꺾이며, 언제 이익 추정치가 하향 안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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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보낸 개미들의 고민 [주末머니]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보낸 개미들의 고민

IBK투자증권은 5월 우리 증시가 4월 단기 급등에 따라 일부 조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일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4월에 30%가량 단기 폭등하면서 기술적 부담이 증대되고 있다며 "5월은 이와 같은 기술적 부담을 갖고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시장 참여자들은 셀 인 메이(Sell in May)라는 전형적인 계절 효과(Seasonality Effect)까지 고려할 가능성이 있어 짙은 관망세로 전환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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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GPU 말고 '이것' 쟁여놔라…AI 진화가 불러올 대란, 수혜주는[주末머니]

이젠 GPU 말고 '이것' 쟁여놔라…AI 진화가 불러올 대란, 수혜주는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CPU 관련 주식인 삼성전기·대덕전자 등이 수혜 주로 떠오른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CPU 숏티지 산업보고서'에서 "AI 병목의 중심이 GPU에서 CPU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AI가 단순 답변 생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작업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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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日 기준금리 1.25%→1.50%…거세지는 인플레 압박"[주末머니]

"연말 日 기준금리 1.25%→1.50%…거세지는 인플레 압박"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1.50% 정도'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KB증권은 '일본 BOJ review: 연말 최종금리 1.5%까지 높아질 가능성' 보고서에서 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면서 오는 6월부터 일본의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말 최종 금리는 '1.25% 정도'에서 '1.50% 정도'까지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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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키움증권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도 높아졌다.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46만6000원에서 51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 산출에 적용한 목표 배당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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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이젠 성장보다 점유율 싸움"…게임판 승자 구조 바뀐다

"이젠 성장보다 점유율 싸움"…게임판 승자 구조 바뀐다

글로벌 게임산업이 팬데믹 초기와 같은 폭발적 성장 국면에서는 벗어났지만, 경쟁 강도는 오히려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용자의 총 게임 시간이 급증하던 시대에서, 제한된 시간을 두고 장르와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이종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산업은 더 이상 팬데믹 초기와 같은 전면적 고성장 국면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구조적 침체 국면으로 보기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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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하반기에도 증시 '머니무브'…퇴직연금·정책 효과”

“하반기에도 증시 '머니무브'…퇴직연금·정책 효과”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뚜렷한 머니무브가 확인되는 상황에서 향후 2분기 이상 추가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적립금 규모만 5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정부의 강력한 주식시장 부양정책이 일종의 '부스터'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부문별로는 방산, 로봇,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국가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개한 '大주식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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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

국내 유통업계의 온도차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안에서도 백화점은 소비 회복의 수혜를 누리는 반면, 대형마트는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같은 백화점주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고, 롯데쇼핑도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 배경엔 백화점 기대와 규제 완화 기대가 함께 섞여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이마트는 반등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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