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마리 값으로 평생 책임집니다"…'제발 우리 마을 와달라' 日 파격 상품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지방자치단체가 단돈 5000엔(약 4만7000원)에 대중목욕탕을 평생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용권을 선보여 화제다. 28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도야마현 후나하시촌은 '일본에서 가장 작은 마을의 평생 대중목욕탕 이용권'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패스를 온라인에서 장당 5000엔에 판매하고 있다. 후나하시촌은 2006년 3월 이후 일본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시정촌으로 기록된 곳으로, 면적 3.47㎢의
'단 7초'로 인생 역전…"분위기 순수해" 미소 한 번에 수백만 홀린 남자, 결국 연예계 진출
6년 전 7초짜리 영상 하나로 '중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는 별칭을 얻은 티베트 청년 딩전이 영화배우로 데뷔해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 딩전이 최근 로맨스 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그는 2025년 영화 '영원한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신작 '숨파 왕국'의 주연으로도 발탁됐다. 딩전이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세이던 2020년 11월 공개된 짧은 영상이다
갓생에 '골병' 청년들 "아 몰라 몰라"…평화로운 이탈리아 할머니 배울래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이탈리아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 하는 이른바 '노나맥싱(nonnamaxxing)'이 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떠오르고
"드레스 맞출 땐 77이었는데, 언제 44가 됐어"…예비 신부 '약발'에 뒷목 잡는 웨딩숍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체중 감량제 확산이 미국 웨딩드레스 산업의 운영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과거에는 결혼 전 5~10파운드(약 2~4.5㎏) 감량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15파운드 이상 줄이거나 수십파운드를 감량 사례도 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위고비와 삭센다 등 약물 사용이 늘면서 단기간 체중 감소가 일반화됐다. 미국 결혼 플랫폼 졸라가 올
트럼프, 45분간 새 이란작전 보고받아…"강력한 공습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으로부터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작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른바 '어둠의 독수리'로 불리는 장거리극초음속무기(LRHW) '다크이글'의 중동 배치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대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N12 방송에 따르면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계획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과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지난달 30일 45분에 걸
수녀 밀치고 '퍽 퍽' 발길질… 평화의 성지 예루살렘서 벌어진 '지옥 같은 혐오'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한 남성이 프랑스 수녀를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한 남성이 길을 걷던 프랑스 수녀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8일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길을 걷던 수녀의 뒤로 몰래 다가가 갑자기 밀쳐 넘어뜨린다. 이 남성은 자리를 뜨는 듯하다가 바닥에 쓰
中, 17개월 연속 金 샀다…각국 중앙은행 '골드러시', 가격 더 오르나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올해도 적극적으로 금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최근 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 다각화 등을 위해 금 매입을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앙은행들의 매입 규모가 확대되며 수년간의 금 강세장을 뒷받침해왔다. 최근에는 폴란드와 튀르키예,
UAE "배신적 침략 행위"…이란·레바논·이라크 여행금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고문인 안와르 가르가시는 1일(현지시간)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화하고 있는 이란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웃 국가들을 상대로 배신적인 침략 행위를 자행해온 이란의 일방적인 조치를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논의에서 항행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국제사회 공
운전기사 갑자기 실신…스쿨버스 참사 막은 중학생 '팀워크'
미국에서 운전 중 스쿨버스 기사가 의식을 잃었으나 중학생들이 침착한 대처로 대형 사고를 막았다. 학생들은 차량을 멈추고 응급조치까지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킬른 인근 603번 고속도로에서 스쿨버스 기사가 갑자기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스쿨버스는 핸콕 중학교를 출발해 주행 중이었고, 버스에는 약 40명의 학생이 탑승해 있었다. 그
엔화 약세에 결국…日정부, 1년 9개월만에 꺼낸 '이 카드'
일본 정부가 1년9개월만에 또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0엔선을 돌파하면서 비상대응에 나선 것이다. 1일 니혼데이자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외환시장에 개입한 사실을 인정했다. 일본 재무성의 외환 정책 실무 책임자인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은 이날 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 "연휴는 아직 초반"이라며 "언급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외환시장에서 투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