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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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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돈 내고 미세플라스틱 마신 꼴" 수돗물보다 3배 많았다

"이정도면 돈 내고 미세플라스틱 마신 꼴" 수돗물보다 3배 많았다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속 미세·나노 플라스틱이 수돗물보다 최대 3배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플라스틱 입자가 인체 장기에 축적되거나 뇌 보호 장벽까지 통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물 섭취 방식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7일 과학 전문 매체 스터디파인즈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이 시판 생수 6개 브랜드와 오하이오주 정수장 4곳의 수돗물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생수에서 리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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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먹고 구토…수입·판매 전면 중단" 홍콩도 노로바이러스 비상

"한국산 먹고 구토…수입·판매 전면 중단" 홍콩도 노로바이러스 비상

홍콩 당국이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에 대해 전격적인 수입 및 유통·판매 중단 조처를 내렸다. 최근 홍콩 내 노로바이러스 관련 식중독 사례가 급증한 데 따른 조처다. 지난 6일 더 스탠더드 홍콩 등 현지 매체는 홍콩 식품환경위생부(FEHD) 산하 식품안전센터(CFS)가 모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의 자국 내 수입과 유통, 판매를 즉시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튿날에는 자국 기업 두 곳이 수입한 생굴에 대해서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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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명품 같잖아?" 아이폰 불티나게 팔리는 中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명품 같잖아?" 아이폰 불티나게 팔리는 中

중국 시장에서 경쟁에 밀렸던 애플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부활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선호도가 커진 탓이 아니라, 명품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주황색 색상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4분기 중국 내 아이폰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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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이번주 330억달러 매물 폭탄" 골드만삭스 경고

"美 증시 이번주 330억달러 매물 폭탄" 골드만삭스 경고

미국 증시가 지난주 급반등하며 주중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으나 이번주 알고리즘 기반 펀드들의 대규모 매도가 단행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상품거래자문(Commodity Trading Adviser·CTA) 펀드가 이번주 시장의 방향과 상관없이 향후 일주일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서 '순매도'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CTA는 주로 상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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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가족들 고생했다" 눈물…'깜짝 銀' 스노보더 김상겸, 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종합)

"와이프, 가족들 고생했다" 눈물…'깜짝 銀' 스노보더 김상겸, 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종합)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37세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이로 졌지만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상겸의 올림픽 첫 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이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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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장례식장을 식당으로 착각한 관광객…유족은 따뜻한 한끼로 '환대'

태국 장례식장을 식당으로 착각한 관광객…유족은 따뜻한 한끼로 '환대'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에서 장례식장을 식당으로 착각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족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식사를 대접받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 장례식장을 식당으로 착각해 방문했으나 오히려 유족이 환대하며 음식을 대접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독일인 관광객 두 명이 나콘시탐마랏의 야시장 인근에서 화려한 천막과 풍성한 음식이 마련된 공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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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가 틀렸다'…美 경제학자들 "AI 붐, 금리에 미칠 영향 제한적"

'케빈 워시가 틀렸다'…美 경제학자들 "AI 붐, 금리에 미칠 영향 제한적"

미국 경제학자들이 인공지능(AI) 생산성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가 AI로 미국 경제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돼 물가 자극 없이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주장과 반대되는 입장이다. 워시 후보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을 설득해 기준금리를 낮추기가 쉽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8일(현지시간) 시카고대학교 클라크 금융시장센터가 미국 경제학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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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金 3분의 1 쓸어담았다" 금·은 투자 광풍 이끄는 '중국판 복부인'

"전세계 金 3분의 1 쓸어담았다" 금·은 투자 광풍 이끄는 '중국판 복부인'

최근 금·은 가격이 급등한 배경에 중국판 복부인인 '다마(아주머니)' 투자자가 있다고 8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중국 투자자들은 지난해 약 432t의 금괴와 금화 등을 매입했다. 전년 대비 28%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 전 세계 금 매입량의 약 3분의 1에 달한다. 지난해 중국 금 ETF 자금 유입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하이선물거래소의 금 선물 거래량도 연간 최고치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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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韓 쇼트트랙 10일 혼성계주 첫 출격

'세계 최강' 韓 쇼트트랙 10일 혼성계주 첫 출격

한국 쇼트트랙이 10일 혼성 2000m 계주를 시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는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이다. 쇼트트랙이 처음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금메달 26개를 수확했다. 경쟁국인 중국(12개)과 캐나다(10개)를 크게 앞선다. 여자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가 한국 쇼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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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여제 등극을 노린다…"자신감이 차오르고 있다"

최가온, 여제 등극을 노린다…"자신감이 차오르고 있다"

뜨거운 관심이다.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그 중심에 있다. 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면 한국 스키 사상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다. 언론의 평가도 좋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8명의 선수를 소개하면서 최가온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포브스는 "최가온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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