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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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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구리 가격 치솟은 네 가지 이유…"원자재發 인플레이션 상승 경계"

금·은·구리 가격 치솟은 네 가지 이유…"원자재發 인플레이션 상승 경계"

최근 치솟은 금·은·구리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올해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간 주요 금속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던 ▲인플레이션 지속과 미국 달러화 자산 신뢰도 약화 ▲첨단기술 개발 등에 따른 산업 수요 증가 ▲생산량 정체 등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민간투자와 투기적 수요 확대 등의 요인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3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최근 주요 금속 가격 상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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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다리, 내가 오르고 싶지 않아"…연봉 4억 20대 스타트업 임원이 사장에 한 말

"이 사다리, 내가 오르고 싶지 않아"…연봉 4억 20대 스타트업 임원이 사장에 한 말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4억원대 연봉을 받던 20대 직장인이 '소소한 자유와 행복'을 이유로 퇴사를 선택한 사연이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안익스프레스는 미국 뉴욕 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달러(4억4220만원)를 받던 다니엘 민(22)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유로 퇴사한 사연을 전했다.와튼스쿨 출신…21세 나이로 마케팅 총괄 맡아민씨는 미국 명문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MBA) 과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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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엔비디아·MS·애플 이어 역대 네 번째

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엔비디아·MS·애플 이어 역대 네 번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알파벳 주가는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약 1% 상승하며 시총 4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애플이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인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알파벳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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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이적설 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출격

LIV 이적설 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출격

작년 겨울 LIV 골프 이적설이 돌았던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선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리는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에 출전한다. 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다. 김시우는 지난달 LIV 골프 이적설이 불거졌을 때 '1월 하와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소니 오픈 출전 계획을 밝혔다. 김시우에게 하와이는 '약속의 땅'이다. 2022년 12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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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만, 무역 합의 임박…"관세 15% 인하·TSMC 대미 투자 확대"

美·대만, 무역 합의 임박…"관세 15% 인하·TSMC 대미 투자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만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대신 미국 내 반도체 설비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무역협상을 조만간 타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등 현지 언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대만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역 협상 논의를 최종 단계에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은 대만에 적용해 온 상호관세율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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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통화·재무 수장들 "파월 수사는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美 신흥국화 우려"

전직 통화·재무 수장들 "파월 수사는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美 신흥국화 우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 법무부의 형사 기소 가능성에 직면하자 옐런 그린스펀·벤 버냉키·재닛 옐런 등 전직 통화·재무당국 수장들과 저명학 경제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공개 비판하며 파월 의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전직 통화·재무당국 수장들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조사 보도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기소 권한을 동원하려는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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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탈퇴 켑카, 이달 말 PGA 투어 복귀

LIV 골프 탈퇴 켑카, 이달 말 PGA 투어 복귀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이달 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PGA 투어는 12일(현지시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에게 투어에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복귀 회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켑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29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복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에서 통산 9승(메이저 5승)의 켑카는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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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새해 두바이에 뜬다

이정환, 새해 두바이에 뜬다

이정환이 두바이에 뜬다.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크릭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사흘간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가 팀을 이뤄 프로암 형식으로 진행된 뒤 최종일엔 프로 선수 60명만 나서 우승자를 가린다. 이정환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다. 국내 무대에서 통산 3승을 쌓았다. 작년 KPGA 투어와 DP월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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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파월 수사 소식에도 일제 상승…다우·S&P 사상 최고치

파월 수사 소식에도 일제 상승…다우·S&P 사상 최고치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형사 기소 가능성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이 중앙은행 독립성 침해에 대한 우려를 점차 떨쳐내며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13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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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로 648명 숨져…6000명 이상 사망 가능성도"

"이란 시위로 648명 숨져…6000명 이상 사망 가능성도"

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가 1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이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6000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반 단체 이란인권(IHR)에 따르면 이날까지 시위대만 최소 64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중 9명은 18세 미만으로 알려졌다. IHR은 이 수치가 직접 확인했거나 독립된 두 개 기관을 통해 검증된 사망 사례만 집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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