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 "정년 65세 연장, 생존의 문제"
"현재 공무원은 60세에 정년퇴직하고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하게 돼 5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합니다. 이는 제도적 공백을 넘어 생존의 위기입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만난 신동근 위원장은 정년 65세 연장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공무원연맹은 한국노총 산하로 38개 가맹노조, 8만5000여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조직이다.신 위원장은 "2015년
시진핑 이어 다카이치, 李대통령 '연쇄 정상외교'…'과거사' 'CPTPP'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奈良)'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 일주일 만의 연쇄 정상외교로, 중·일 관계 악화 등 급변하는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가늠해 볼 외교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공급망·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경제협력 의제를 비롯해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현안도 처음으로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日 간사이 공항 도착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日 간사이 공항 도착
CES서 천공 목격한 이준석 "닮은 사람인줄…이름표 보고 당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역술인 천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제 앞에 갑자기 천공 씨가 지나가길래 처음에는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다"며 "이름표를 보니 '천공'이라고 영어로 쓰여 있어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천공은 흰색 도포 차림에 길게 늘어진 흰 수염과 하나로 묶은 백
88분 간 만난 한일 정상…李대통령 "과거사 의미 있는 진전…한·중·일 소통도 강조"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시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조세이(朝鮮人) 탄광' 수몰 사고로 숨진 한·일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당국 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소통·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대북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李대통령 "한일 서로 큰 힘…새로운 60년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시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고,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 일본은 한국에 크나큰 힘이 됐다"며 "손 꼭 잡고 함께 가면 더 나은 미래를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靑, 윤석열 사형 구형에 "사법부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
청와대는 13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것에 대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여 판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직후 언론 공지를 내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억수 특검보는 최종 의견 진술을 통해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
李대통령-다카이치, 소인수 회담 시작
李대통령-다카이치, 소인수 회담 시작
李대통령 "한일 서로 큰 힘…손 꼭 잡고 함께 가면 더 나은 미래"
李대통령 "한일 서로 큰 힘…손 꼭 잡고 함께 가면 더 나은 미래"
김병민, 버스파업 관련 "與, 무책임 공세로 혼란 부추기면 안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여당 정치인들에게 "무책임한 정치공세와 허위사실로 시민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시가 더 잘해야 한다는 지적과 질책 모두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다만 일부 여당 정치인들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와도 맞지 않는 주장으로 정치적 공세를 이어가는 것은 오히려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시민 혼란만 키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