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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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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500만원 벌기도"…'사냥'으로 생계 잇는 청년들

"한달 500만원 벌기도"…'사냥'으로 생계 잇는 청년들

무직인 안모씨(34)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옛 버전을 구현한 '메이플랜드'에서 고(高) 레벨 유저로 통한다. 지난해부터 레벨이 낮은 유저의 사냥을 도와주는 대가로 가상 머니를 받고 그것을 현금화해왔다. 평균 월수입은 150만~200만원 정도다. 안씨는 "하루 8시간 정도 게임을 하고 생활비를 번다"고 했다.구직을 단념한 신모씨(30)는 '로드나인' 등 여러 게임을 컴퓨터 3대로 동시에 실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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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변론' 윤석열 측, 구형 앞두고 "李대통령 재판도 개시해야"

'마라톤 변론' 윤석열 측, 구형 앞두고 "李대통령 재판도 개시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대통령 재직 중 이뤄진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불소추특권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재판이 중단된 것처럼 윤 전 대통령도 동일하게 적용받아야 한다는 취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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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부터 엔비디아 갖고 있었다"…800% 수익률 고백한 여가수

"7년 전부터 엔비디아 갖고 있었다"…800% 수익률 고백한 여가수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47)가 엔비디아 투자로 800%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다. 채리나는 12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새해 목표로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하자,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며 "제가 엔비디아를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 수익률 800%"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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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몰랐어요" 출근길 혼란…노사 '통상임금' 평행선(종합)

"버스파업 몰랐어요" 출근길 혼란…노사 '통상임금' 평행선(종합)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버스 6500여대가 출근길에 멈춰서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됐다. 서울시는 하루 약 10억원을 투입해 25개 자치구별로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조의 파업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체 시내버스의 93.2%인 6540대가 운행을 멈췄다. 전체 버스 중 6.8%인 478대는 조합원이 아니거나 조합원임에도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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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사랑해요" 한복 차려 입은 여직원까지…낯 뜨거운 아부 경쟁

"시장님, 사랑해요" 한복 차려 입은 여직원까지…낯 뜨거운 아부 경쟁

한 지방자치단체 종무식에서 단체장을 향한 과도한 충성 이벤트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해야 할 종무식에서 일부 공무원들이 단체장을 치켜세우는 퍼포먼스를 경쟁적으로 준비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공직 사회의 뿌리 깊은 과잉 의전과 조직 문화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전북 남원시에서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위한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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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 "정년 65세 연장, 생존의 문제"

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 "정년 65세 연장, 생존의 문제"

"현재 공무원은 60세에 정년퇴직하고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하게 돼 5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합니다. 이는 제도적 공백을 넘어 생존의 위기입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만난 신동근 위원장은 정년 65세 연장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공무원연맹은 한국노총 산하로 38개 가맹노조, 8만5000여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조직이다.신 위원장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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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었어?"…노홍철 만난 '정의선 형님' 반갑게 웃으며 한 말

"잘 있었어?"…노홍철 만난 '정의선 형님' 반갑게 웃으며 한 말

방송인 노홍철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연예인 최초로 VIP 경호까지 맡게 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노홍철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일일 대통령경호처 명예 경호관에 위촉된 후 현장에 투입된 당시를 담고 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회의장 곳곳을 둘러보다 정 회장과 마주쳤다. 정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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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내란 수괴' 윤석열에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정한 단죄 필요"

특검, '내란 수괴' 윤석열에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정한 단죄 필요"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3일 사형을 구형했다. 이로써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구속기소 된 지 345일 만에 본류 격인 내란 우두머리 재판이 마무리되며 선고만을 앞두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진행 중인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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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구형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구형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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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내란재판 증거조사 종료…곧 특검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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