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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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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하나 했을 뿐인데"…전신 탈모에 땀샘 파괴된 30대 남성, 학술지에도 보고

"문신 하나 했을 뿐인데"…전신 탈모에 땀샘 파괴된 30대 남성, 학술지에도 보고

팔에 새긴 빨간색 문신 이후 전신 탈모와 함께 땀을 전혀 흘리지 못하게 된 3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문신 잉크 성분이 면역체계를 교란해 광범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폴란드의 한 36세 남성은 지난 2020년 팔뚝에 빨간색 꽃 문신을 한 뒤 심각한 신체 이상을 겪었다. 문신 시술 약 4개월 후부터 극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벗겨짐, 발진이 나타났고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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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일본 홋카이도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가게 벽 안에 여성의 시신을 숨긴 채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HBC와 일본 주요 언론은 홋카이도 경찰이 이날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마쓰쿠라 도시히코(49)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쿠라는 자신의 가게 내부 벽 안에 지인 관계로 알려진 20대 여성의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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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외여행 늘어나는데 日은 반토막날 듯…韓인기 지속

中해외여행 늘어나는데 日은 반토막날 듯…韓인기 지속

중국 해외여행 수요가 202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여행 기피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인기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여행 마케팅·기술 기업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는 올해 중국인 해외 이동 횟수가 1억6500만~1억7500만회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도 추산치(1억5500만회)보다 1000만~2000만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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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데 5000만원이면 돼"…출퇴근용 개인 비행기 현실로

"하늘 나는데 5000만원이면 돼"…출퇴근용 개인 비행기 현실로

중국 기업의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가 올해 말 5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된다. 최근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중국 업체 릭터(Rictor)을 인용해 "1인승 eVTOL인 'X4'가 올해 안에 출고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릭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eVTOL X4를 공개했다. X4는 네 개의 팔에 장착된 8개의 모터·프로펠러 유닛으로 구동되는 1인승 전기 수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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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15분에 하필 가사도 '폭발'"…에스파 출연 두고 난데없는 음모론

"8시15분에 하필 가사도 '폭발'"…에스파 출연 두고 난데없는 음모론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 NHK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것을 두고 현지에서 근거 없는 음모론이 퍼지자 NHK가 공식 해명에 나섰다. 지난 9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한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에스파의 무대가 오후 8시 15분 전후에 송출된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원폭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일부 일본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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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 괴물 한파 덮쳤다...핀란드 항공 전면 취소에 수천명 발 묶여

'영하 40도' 괴물 한파 덮쳤다...핀란드 항공 전면 취소에 수천명 발 묶여

핀란드에 극한 한파가 덮치면서 북부 지역 공항 항공편이 전면 취소됐다. 유럽 각지에서도 혹한과 폭설의 영향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제한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핀란드 북부 키틸래 공항에서 혹한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수천 명의 관광객이 발이 묶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에 위치한 키틸래 공항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37도까지 떨어졌다. 키틸래는 인구가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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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이 공포 영화 현장" 묘지 돌며 100구 이상 시신 훔친 남성

"지하실이 공포 영화 현장" 묘지 돌며 100구 이상 시신 훔친 남성

미국에서 26곳의 묘지를 돌며 100구가 넘는 시신을 훔쳐 보관해온 남성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연합뉴스TV는 ABC뉴스와 NBC 필라델피아 등을 인용해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은 시신 절도 및 불법 소지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펜실베이니아주 일대 묘지 26곳에 무단 침입해 시신과 유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필라델피아 외곽 한 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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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그린란드 야욕' 흔들어대는 트럼프…침묵하는 나토에 '유럽 분노'

노골적 '그린란드 야욕' 흔들어대는 트럼프…침묵하는 나토에 '유럽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초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영토 야욕을 드러내며 동맹을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나토는 미국에 대응하지 않으며 유럽이 분노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나토는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주권을 강조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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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과 앤서니 김, LIV 골프 입성

이태훈과 앤서니 김, LIV 골프 입성

교포 선수들이 나란히 LIV 골프 시드를 획득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달러) 최종일 5언더파 65타를 몰아쳐 5타 차 우승(11언더파 129타)을 차지했다. 이태훈은 최종 상위 3명 안에 이름을 올려 올해 LIV 골프 입성을 확정했다. 이 대회는 LIV 골프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승격전 성격으로 치러졌다. 이태훈은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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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앞둔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빅테크 갑부들 1000억원대 저지전

주민투표 앞둔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빅테크 갑부들 1000억원대 저지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억만장자 부유세'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자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기술업계 거물들이 조직적인 저지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고율의 재산세가 혁신 생태계를 훼손하고 대규모 자본 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2일 연합뉴스는 뉴욕타임스(NYT) 등을 인용해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은 최근 '캘리포니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300만 달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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