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것' 하지 마세요"…치매 유발하는 뜻밖의 습관
잠들기 전 음악이나 백색소음을 듣기 위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는 습관이 장기적으로는 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이는 청력 손상과 수면 질 저하, 감염 위험까지 동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 신경과 전문의이자 전염병학 연구자인 닥터 빙(Dr. Bing)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뇌 건강을 위해 피하고 있다는 세 가지 습관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
"철저한 계획범죄" 도심 흉기난동에 15명 사상…대만 사회 '큰 충격'(종합)
연말을 앞두고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연막탄 투척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는 전날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보지는 않으며, 사전에 준비된 계획범죄로 판단하고 있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범인 장원(
"내년 더 오른다" 국회의원들 앞다퉈 매입한 주식…'구리값·AI 수혜'
미국 구리 대장주인 프리포트맥모란이 전세계 구리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한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하원의원들도 잇따라 매입공시를 올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사상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인 구리가격이 내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도 예상돼 내년 추가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美 증시 조정 분위기 속 20% 상승…하원의원들도 앞다퉈 매
"지금 밥이 넘어가?" 식당서 재무장관 공개 항의 '날벼락'…무슨 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워싱턴DC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반전(反戰) 단체 활동가들의 공개 항의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다. 베선트 장관은 조롱성 발언에 강하게 반발했으나 식당 측의 제지가 이뤄지지 않자 결국 자리를 떠났다. 미국 뉴욕포스트(NYP)와 인터넷 매체 NOTUS 등 현지 매체는 베선트 장관이 18~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북서부 애덤스 모건 지역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반전 단체 '코
"40대보다 50대가 유리하고 2인 가구는 14만원 이익" 日금리인상 효과 분석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세대별로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20일 일본의 민간 싱크탱크 미즈호리서치&테크놀로지스가 일본은행의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일본 전체 가계에는 연간 약 8000억엔, 우리 돈으로 약 7조50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 2인 이상 가구를 기준으로
영주권 주는 '트럼프 골드카드' 열흘 만에 2조원어치 팔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이민 제도인 이른바 '트럼프 골드 카드'가 시행 열흘 만에 13억달러(약 1조9100억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할 때 1300명 이상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골드 카드는 개인이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면 영주권 또는 장기 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달 10일부터
무차별 흉기 난동에 13명 사상…충격에 휩싸인 대만 사회
대만에서 지하철역과 백화점 등에서 벌어진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수도 타이베이의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사망자 4명, 중상자 1명, 부상자 8명이 발생했다. 사망자에는 용의자인 20대 후반 남성 장원도 포함됐다. 그는 무차별 공격을 이어가다 경찰의 추격을
전혀 다른 맛…'1개 10만원' 미식가들 홀딱 반한 프랑스 '전설의 감자'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프랑스에는 유명 셰프,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전설의 감자가 있다. 프랑스 대서양 연안의 작은 섬 누아르무티에(Noirmoutier)에서 재배하는 '보노트(Bonnotte)' 감자다. 오직 이곳 토양에서만 자라며, 너무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기'…내년 2월부터는 입장료 내야 가능
이탈리아 로마시가 내년 2월부터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를 도입한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트레비 분수 유료화 방침을 밝혔다. 구알티에리 시장은 "트레비 분수를 멀리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더 가까이 접근하려면 입장권 소지자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입장료는 2유로(약 3500원)로, 로마에 거주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매킬로이,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올해의 스포츠인에 뽑혔다. 영국 BBC는 19일(현지시간) "올해의 스포츠인에 매킬로이를 선정했다"며 "매킬로이 등이 활약한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BBC 올해의 스포츠인은 한 해 동안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 가운데 영국인이거나 영국 거주 또는 영국을 무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골프 선수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