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대 부총재, 한중일 중앙은행 회의 등 참석…우즈베키스탄행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제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 향한다.
30일 한은에 따르면 유 부총재는 다음 달 1~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29차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3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역내 경제 동향과 금융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서는 최근 금융·경제 상황과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역내 금융협력을 위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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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개최되는 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ADB, 국제금융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아태지역과 글로벌 경제 상황과 정책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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