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찾았다"…'번쩍 번쩍' 무려 562톤 매장된 中 산둥 바다
중국 산둥성 인근 해역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중국 시나경제에 따르면 산둥성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라이저우시 싼산섬 북쪽 해역에서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JORC(호주광석매장량위원회)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발견된 해저 금광의 금 매장량은 562t에 달한다. 평균 광석 1t당 금 함량은 4.2g 집계됐다
1500여명 중 단 1명…일본 사상 초유의 여고생 사법시험 합격에 '들썩'
일본 명문 여고에 다니는 재학생이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게이오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18)이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실이 확인됐다. 현역 고등학생의 사법시험 합격은 과거 나다고등학교 3학년과 쓰쿠바대 부속 고마바고등학교 2학년 등 남학생 사례는 있었지만, 여학생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에서 사법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법과대학원(로스쿨
바닷가 작고 귀여운 이거 뭐지?…"절대 만지면 안돼, 죽을 수도"
앙증맞고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외형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해외 휴양지의 평온한 바다에서 무심코 손을 뻗은 행동이 자칫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뻔한 사례가 전해지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는 필리핀 해안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영국인 관광객 앤디 맥코넬의 아찔한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수심이 얕은 바다에서 작은 문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 크
"매일 200건 성폭력, 국가 비상사태"…학교서 여혐 예방 가르친다
영국이 향후 10년 내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공교육에서 여성혐오 예방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는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을 인용해 "영국의 11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성혐오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며 "정부는 교사들에게 전문 훈련을 시키거나 외부 강사를 불러 학생들에게 상호 합의의 의미, 내밀한 이미지 공유의 위험성, 여성 및 관계에 관한 잘못된 통념 바로잡기 등을 가르치도
토스트 빵 굽는 냄새 충격 실체…"초미세 입자, 분당 1조7300억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토스터·에어프라이어·헤어드라이어 등이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정용 전자제품 사용하는 과정에서 중금속을 포함한 초미세입자(UFP)가 대량으로 배출돼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8일(현지시간)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 알럿(ScienceAlert)에 따르면 부산대학교 연구팀은 가정용 전자제품에서 배출되는 실내 공기오염 물질을 측정한 연구 결과
"잘못된 선택, 살해 협박 60건 받았다"…'콜드플레이 불륜' 여성 첫 인터뷰
콜드플레이 콘서트 현장에서 불륜 정황이 담긴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크리스틴 캐벗이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19일 연합뉴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인용해 지난 7월 발생한 사건의 당사자인 캐벗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사건 당시 캐벗은 미국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인사책임자(CPO)로 재직 중이었으며, 같은 회사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과 함께 콜드플레이 공연을 즐기다 전광판
日은행, 11개월만에 금리 인상…10년물 금리 2% 돌파(종합)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융시장 예상대로 11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BOJ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불확실성을 고려해 6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나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도 19년만에 2%를 돌파했다. BOJ는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
콩끄라판, KLPGA 드림 윈터투어 우승
빳차라쭈딴 콩끄라판(태국)이 윈터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파72·63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 윈터 투어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대만달러·약 4억7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1타 차 우승(7언더파 209타)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200만 대만달러다. 콩끄라판은 지난 8월 열린 KLPGA 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서 1위에 올라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마이크론 호실적에 상승…나스닥 1.94%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내년 통화정책이 한층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마이크론의 양호한 실적도 전날 '오라클 쇼크'로 하락했던 기술주 반등을 이끄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47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12포인트(0.81%) 오른 4만8273.09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세계의 벽은 높았다…'국내 최강자들도 힘들어'
세계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견고했다. 국내 투어를 평정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장유빈과 옥태훈의 이야기다. 두 선수는 세계 무대의 쓴맛을 본 뒤 결국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돌아왔다. 장유빈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발판으로 이듬해 프로로 전향한 선수다. '한국 남자 골프의 영건'으로 불리며 빠르게 성장했다. 2002년생인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