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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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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효과 있어, 누가 나를 끌어올렸다"…평지 걷듯 등산 돕는 中 로봇

"정말 효과 있어, 누가 나를 끌어올렸다"…평지 걷듯 등산 돕는 中 로봇

중국 산둥성 태산에 등산을 도와주는 로봇이 등장했다. 최근 미국 CNN방송과 중국 매체들은 "춘제(春節·중국의 설) 때인 지난달 29일 태산에는 인공지능(AI) 외골격 로봇 10대가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태산문화관광그룹과 선전 켄칭테크가 공동개발한 이 로봇은 무게 약 1.8㎏다. 등산객의 허리와 허벅지를 감싸는 구조로 AI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등산할 때 다리에 실리는 하중을 덜어준다. 배터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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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세계랭킹 25위→22위

윤이나, 세계랭킹 25위→22위

윤이나가 세계랭킹 22위로 도약했다.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83점을 받아 지난주 25위에서 3계단 올라섰다.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유러피언 레이디스 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한 이후 반전에 성공했다. 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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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와 우즈 아들, 주니어 대회 동반 출전

트럼프 손녀와 우즈 아들, 주니어 대회 동반 출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와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다음 달 열리는 주니어 골프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17일(현지시간)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래니트빌의 세이지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세이지 밸리 주니어 인비테이셔널에 두 선수가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지척인 세이지 밸리 골프 클럽은 오거스타에 버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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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 협상장, 스위스 아닌 사우디가 된 이유[AK라디오]

우크라 종전 협상장, 스위스 아닌 사우디가 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만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실무진이 이미 현지에 도착해 회담 준비에 착수했으며, 사우디 측에서도 관련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양국 정상이 사우디를 회담 장소로 선택한 것은 최근 국제 정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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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심한 K-엔터의 비극"…김새론 비보 조명한 외신들

"압박 심한 K-엔터의 비극"…김새론 비보 조명한 외신들

주요 외신들이 25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새론의 비보를 잇달아 비중 있게 다뤘다. 로이터와 AFP 통신을 비롯해 미국의 CNN, CBS, 뉴욕타임스(NYT), 뉴욕포스트, USA투데이, 폭스뉴스, 영화·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피플 등은 16∼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을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다. 외신들은 김새론이 어린 나이에 뛰어난 연기로 인정받고 스타덤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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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클럽]오베리, 짠물 퍼팅으로 끝냈다

오베리, 짠물 퍼팅으로 끝냈다

퍼팅으로 끝냈다.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의 이야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매버릭 맥닐리(미국)를 1타 차로 제쳤다. 2023년 11월 RSM 클래식 이후 1년 3개월 만에 2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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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이간질" 트럼프, 또 전쟁 시작…폭스뉴스 편애

"언론들이 이간질" 트럼프, 또 전쟁 시작…폭스뉴스 편애

"역사상 나보다 부정적 보도를 많이 당한 인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에서도 100일 허니문 기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진보 성향 주류 언론들과 전쟁을 시작했다. 반대로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에는 첫 단독 인터뷰 기회를 제공하거나 전임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남긴 서한을 넘기는 등 특정 언론을 편애하는 듯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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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일침 날린 젤렌스키 "푸틴 기분 좋은 말만 한다"

미국에 일침 날린 젤렌스키 "푸틴 기분 좋은 말만 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오늘날 푸틴 기분 좋은 말만 하는 게 문제"라고 러시아를 향한 미국의 유화적인 태도를 꼬집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독일 ARD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고위 관리들이 최근 러시아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을 가리키며 "그들은 그(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를 기쁘게 하고 싶어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빠르게 협상을 마치고 빠른 승리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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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반값'인데 사야지"  갓성비 공세에 중국서 고전하는 독일車

"포르셰 '반값'인데 사야지" 갓성비 공세에 중국서 고전하는 독일車

독일 완성차 업체들이 저가 공세로 무장한 중국 업체들에 밀려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르셰의 경우 지난해 중국 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독일 자동차 업체들은 고급 주행 성능과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무기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던 옛 모습과는 달리 최근엔 중국 경쟁사들의 인기에 맥을 못 추고 있다.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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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땐 독일 GDP 1.5%↓…美도 타격"

"트럼프 관세 땐 독일 GDP 1.5%↓…美도 타격"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독일에 큰 타격을 주면서 미국 경제도 위축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연설에서 "구매력 손실과 비용 증가가 미국 산업의 경쟁력 우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물가상승률이 급격히 뛰고 뚜렷한 긴축 통화정책이 없다면 더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의 말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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