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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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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에 팔렸다…버려진 아파트서 우연히 발견한 '이 작품' 알고 보니

47억에 팔렸다…버려진 아파트서 우연히 발견한 '이 작품' 알고 보니

버려진 아파트에서 우연히 발견된 프랑스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1864~1943)의 작품이 47억원에 낙찰됐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 남쪽 오를레앙에서 열린 경매에서 클로델의 작품 '성숙의 시대'(The Mature Age)가 310만 유로(약 47억원)에 낙찰됐다. 경매 전 낙찰 예상가는 150~200만 유로(약 23~30억원)였다. 경매사 마티유 세몽은 "경매에 나온 작품은 지난해 9월 에펠탑 인근의 버려진 아파트에서 약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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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간 사실을 잘 모르는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간 사실을 잘 모르는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주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탐낼 만큼 그린란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탄식하며 "그래서 나도 재임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그린란드를 방문했었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2012년 이 전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급 중 최초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많은 지도자가 경호 문제로 그린란드에 직접 가지 못한다. 이 전 대통령은 당시 북극항로 개척 가능성과 희토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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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한끼에 누가 3만6000원 내겠나…달걀값 폭등에 美 카페들 비명

아침 한끼에 누가 3만6000원 내겠나…달걀값 폭등에 美 카페들 비명

달걀·커피·오렌지 주스 등 아침 식사에 주로 쓰이는 원재료들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내 조식 전문 식당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더 가디언은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아침 식사 전문 체인점을 운영하는 '그린 에그스 카페'가 최근 식재료 공급 업체들이 달걀 한 판(12개)을 8달러(약 1만1500원)로 인상하면서 6개 매장이 재정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체인점은 메뉴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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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결혼 안 하면 해고" 공지에 '발칵'…당국에 제동 걸린 中 기업

"9월까지 결혼 안 하면 해고" 공지에 '발칵'…당국에 제동 걸린 中 기업

중국 산둥성의 한 기업이 미혼 직원들에게 올해 9월까지 결혼하지 않을 경우 사직을 요구하겠다고 공지했다. 이후 당국의 시정 요구를 받자 철회했다. 연합뉴스는 17일 중국신문망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인용해 이난현 산둥순톈화공그룹(山東舜天化工集團)은 최근 사내 공지를 보도했다. 이 그룹은 "28∼58세 미혼 직원(이혼자 포함)은 기한 내에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아 국가의 기둥을 교육하고 사회에 공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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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걀값 1달새 15%↑…백악관 "바이든 탓"

美 달걀값 1달새 15%↑…백악관 "바이든 탓"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계란 가격이 한 달 새 15% 폭등했다. 백악관은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에 나서면서 계란값 상승 원인을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 돌렸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서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과 내주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셋 위원장은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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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불태우자"…'美 최고 실세' 머스크 행보에 테슬라 불매 확산

"테슬라 불태우자"…'美 최고 실세' 머스크 행보에 테슬라 불매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정부의 최고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연방정부 구조조정과 예산 삭감에 앞장서자 이에 대한 반대 시위가 미국 내에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 미국 워싱턴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 행사에서 머스크가 나치 경례와 유사한 제스처를 하고 독일 극우파를 지지하는 등의 행동을 한 뒤 비판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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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은 365일, 50대는 7일, 80대는 4일…나이별 체감 1년 왜 다르지?

1살은 365일, 50대는 7일, 80대는 4일…나이별 체감 1년 왜 다르지?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의 한 매체는 관련 이론을 통해 인간의 '체감시간'과 노화의 연관성을 짚었다. 지난 1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노화와 체감시간의 관계에 대해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어른이 되면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19세기 프랑스 철학자 폴 자네가 내세운 '자네의 법칙'으로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자네의 법칙은 시간의 '심리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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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귓속말하는 여성?…125년 만에 베일 벗은 피카소 초상화

남성에 귓속말하는 여성?…125년 만에 베일 벗은 피카소 초상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속에 숨겨져 있던 신비한 여인의 초상화가 125년 만에 드러났다. 지난 10일 CNN 등 외신은 런던 코톨드 미술관의 발표를 인용해 피카소의 작품을 연구하는 미술사학자들이 피카소의 한 초상화의 표면 아래 숨겨져 있던 여인의 초상을 특수 기술로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피카소의 초기작으로 '마테우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화'(Portrait of Mateu Fern?ndez de Soto)다.이번 발견은 런던 코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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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서 발빼는 美…복잡해진 유럽 안보 셈법

나토서 발빼는 美…복잡해진 유럽 안보 셈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 안보에서 사실상 발을 뺄 것을 시사하며 유럽 국가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유럽연합(EU) 최대 경제국 독일이 국내 정치 상황으로 한 걸음 물러선 가운데 영국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나 미군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다. 16일(현지시간)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나토 국가들이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이 더 큰 부담을 지도록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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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공동 24위…오베리 마지막 홀 우승 버디

김시우 공동 24위…오베리 마지막 홀 우승 버디

김시우가 20위권의 성적표를 제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보태 공동 24위(2언더파 286타)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공동 20위에서 출발해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2, 8번 홀 버디로 순항을 하다가 1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러프, 세 번째 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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