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없어? 뒤집읍시다"…소방차 진입 막은 입주민 차 결국
중국에서 아파트 화재 현장으로 향하던 소방차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진입로가 막히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해당 차들을 밀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받아야 할 중국의 선진 문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SNS에 올라온 한 영상을 공유하며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불났는데 갓길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을 못 하니. 그냥 차를 엎어서 진입로 확보했
"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영국의 한 여성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겪어 병원에 찾았다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 갑작스러운 치매의 원인은 알고 보니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이었다. 최근 영국 더 선 등은 두 아이의 엄마 수 웨스트우드-러틀리지(52)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18년 전 이사한 뒤 3년 동안 끊임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로 고통을 받았다. 그러다 집에서 쓰러졌고, 주요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위급 상황까지 벌어졌다.
"월 1200만원 법니다"…'아내 4명'과 사는 일본남성 근황 화제
일본에서 4명의 아내와 여러 명의 여자친구를 뒀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부다처제’ 일상을 공유하며 수천만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은 이전까진 일을 하지 않고 아내들의 재정에 전적으로 의존해왔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내 4명과 자식 11명을 둔 홋카이도 출신 와나타베 류타(37)가 인플루언서로 데뷔한 뒤 125만엔(한화 약 1182만원)의 월 수익을 올
47억에 팔렸다…버려진 아파트서 우연히 발견한 '이 작품' 알고 보니
버려진 아파트에서 우연히 발견된 프랑스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1864~1943)의 작품이 47억원에 낙찰됐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 남쪽 오를레앙에서 열린 경매에서 클로델의 작품 '성숙의 시대'(The Mature Age)가 310만 유로(약 47억원)에 낙찰됐다. 경매 전 낙찰 예상가는 150~200만 유로(약 23~30억원)였다. 경매사 마티유 세몽은 "경매에 나온 작품은 지난해 9월 에펠탑 인근의 버려진 아파트에서 약 15년
눈 천지라더니 솜 천지였네…"하다 하다 이젠 눈도 가짜냐"
설경으로 유명한 중국 쓰촨성 청두시의 한 마을이 따뜻한 날씨 탓에 눈이 내리지 않자, 솜을 눈으로 위장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은 비난을 쏟아냈고 결국 관광 당국은 마을을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청두 난바오산 관광지구 내 ‘스노우 빌리지’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 설)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설경을 홍보했다. 특히 오두막집 지붕과 마당에 소복이 쌓인
"중국에 대한 신뢰 다 깨져"…韓 무기에 관심 가지는 동남아 국가들
남중국해 분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군비 지출을 늘리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동남아시아가 새 무기 공급자를 찾으면서 중국의 손실이 한국의 이익이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중국과 지정학적 마찰을 빚는 국가들이 주요 무기 공급국이었던 중국을 대체할 다른 무기 공급처를 찾으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한국산 무기가 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간 사실을 잘 모르는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주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탐낼 만큼 그린란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탄식하며 "그래서 나도 재임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그린란드를 방문했었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2012년 이 전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급 중 최초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많은 지도자가 경호 문제로 그린란드에 직접 가지 못한다. 이 전 대통령은 당시 북극항로 개척 가능성과 희토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그
변기보다 20배 더러운 '이것'…신고 잤다가는 세균 '급증'
귀가한 뒤 온종일 신었던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자는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수면 클리닉에 따르면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체온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특히 겨울철에 효과적이며,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잠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잠을 깊이 잘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온종일 신은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잠드는
단어 하나 빼먹었다가 2100만원 벌금 폭탄…날벼락 맞은 아디다스
독일의 글로벌 스포츠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운동화에 돼지가죽이 사용됐음에도 이를 표기하지 않아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튀르키예 정부가 아디다스에 1만5000달러(한화 약 2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아디다스가 운동화 모델 ‘삼바(Samba OG)’에 돼지가죽이 사용됐음에도 이를 표기하지 않고 ‘진짜 가죽’으로만 표기했다는 이유다. 튀르키예에서는 사회 대다수
1억3000만원에 내놨는데 순식간에 품절…'칼군무' 추던 휴머노이드 로봇
지난달 중국중앙TV(CCTV)의 춘제(春節·음력설) 갈라쇼에서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예약판매를 하자마자 품절됐다. 13일 중국 매체 상관신문은 전날 이 로봇의 제작업체인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로보틱스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G1과 H1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두 모델 모두 곧바로 매진돼 현재 구매가 불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