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막고 배에 '찌꺼기' 가득차게 한 '제철 과일'
감을 많이 먹었다 장에 음식물 찌꺼기가 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베트남 50대 여성 A(59)씨는 결국 장폐색 진단을 받았다. 헬스조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소개된 이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고 통증을 느꼈다. 몸에 열이 오르고 오심과 구토 증상을 보여 닌빈성 종합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 장폐색(Intes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감히 사무실에서 낮잠을 자?" 20년 일한 직원 1시간 잤다고 해고한 회사
중국에서 늦게까지 야근을 한 다음 날 사무실에서 1시간 정도 낮잠을 잤다가 해고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0년간 이 회사에서 근무한 그는 부당해고라며 회사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중국 남동부 장쑤성 타이싱의 화학회사에서 20년간 근무한 장이라는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올해 초 밤늦게까지 업무 관련 운전을 한 뒤 다음 날 사무실 책상에서 잠시 잠들었다. 장씨
"부끄러운 고민이 아니야" 10·20대 전용 클리닉 연 의사 선생님
얼마 전 NHK에서는 10·20대 젊은 친구들이 성이나 몸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에게 상담할 수 있는 '유스(youth) 클리닉'과 관련한 기획기사가 보도됐는데요. 일본에는 전국에 약 60곳이 있다고 해요. 산부인과 등 병원에 가는 것에 대한 주변 시선이 무서워 쉽게 말을 꺼내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인데요. NHK에서는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서 이를 운영하는 의사 몬마 미카씨를 인터뷰해 보도했습니다. 진료의 허들을
중국의 신형 '드론 캐리어' 얼마나 위협적이길래…미국·대만 '긴장'
중국이 최근 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한 신형 무인기(드론) 'SS-UAV 제트탱크(Jetank)'의 위협적인 성능에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신무기는 수천대의 소형 드론을 장거리에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이 드론을 실전 배치할 경우,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대만해협 일대에 유사시 막대한 드론 물량공세가 가능하다. 대만 정부는 중국의 물량공세에 대비 중이다. 미국으로부터 드론을 계속
"이게 뭐야"…휴대폰 확대해보니 벌레가 득실득실 '경악'
현대인들이 온종일 손으로 만지고 심지어 얼굴에 가져다 대기도 하는 스마트폰에 수많은 진드기가 살고 있다는 증거 영상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은 '침대 위에 놓은 휴대전화를 당장 치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휴대전화를 현미경으로 확대해본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스피커 틈새 작은 구멍에 맨눈으로 보이지 않았던 먼지가 가득 쌓여
폭죽 터지는 줄 알았더니 '미사일떼'…비행기 안에서 본 충격 장면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 일대를 지나가는 민간 항공 여객기들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수많은 항공기가 중동 전쟁터에 우연히 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항공안전 평가 기업인 '오스트리 항공 솔루션스(이하 '오스트리')의 발표를 인용해 올해 중동 상공에서 포착된 미사일 수는 월평균 162기라고 밝혔다. 이
"나였으면 택시 버리고 도망"…장거리 가 달라는 승객, 알고 보니 살인범
중국에서 살인 용의자를 승객으로 태운 한 택시기사가 침착하게 대응하며 기지를 발휘해 범인 검거에 큰 몫을 했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택시기사 A씨가 겪은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이날 도로에서 20대 남성 B씨를 승객으로 태웠다. B씨는 승차 지점에서 약 1100㎞나 떨어진 산둥성 웨이팡까지 장거리 이동을 요구했다. 두 사람 간에는 택시 요금을 4500위
"이러다 지구 멸망하는 거 아냐?"…올해만 3번째 발견된 '이 물고기'
‘종말의 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대형 심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또다시 목격됐다. 미 CNN 방송과 USA투데이 등은 20일(현지시간) 흔히 나쁜 징조로 여겨지는 대형 심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해양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샌디에이고 북부의 해변 그랜드뷰 비치에서 9∼10피트(2.7∼3m) 길이의 대형 산갈치 사체가 발견됐다. 이 대형 산갈
"나만 비트코인 없나?" 트럼프 랠리 급등세에 '빚투' 우려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 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미 대선 이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코인 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