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7억에 주 4일, 야근도 없다…여대생들 몰린 '이곳'
미국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이유로 의사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의과대학 협의회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이 약 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레지던트들이 피부과 전공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가장 큰 이유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피부과는 주 4일 근무와 야근 없는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딸과 산책하다 사위 외도 본 장모, 부부싸움 말리다 심장마비사
중국에서 딸과 산책하다가 사위의 외도를 본 장모가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사는 A씨와 그의 남편은 올해로 20년 차가 된 부부"라며 사연을 전했다. 올해 초 A씨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우울감에 빠진 어머니의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함께 산책에 나섰다. 그러나 A씨와 어머니는 산책 도중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다. A씨 남편이 다른 여성과
결혼 두달 만에 암 걸린 아내…병상 지키던 남편, 두번이나 "이혼하자"
결혼 두 달 만에 아내가 암 판정을 받자 치료비도 지원하지 않고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펑'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아내 '왕'이 암 진단을 받자 외면한 일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으나, 부부가 된 지 두 달 만에 왕이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펑은 처음엔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봤지만 얼마 지나지
장 막고 배에 '찌꺼기' 가득차게 한 '제철 과일'
감을 많이 먹었다 장에 음식물 찌꺼기가 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베트남 50대 여성 A(59)씨는 결국 장폐색 진단을 받았다. 헬스조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소개된 이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고 통증을 느꼈다. 몸에 열이 오르고 오심과 구토 증상을 보여 닌빈성 종합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 장폐색(Intes
남편 유전자 아까워 10번째 임신 준비하는 아내…연봉은
중국에서 이미 9명의 자녀를 둔 여성이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계속 물려주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낳아 모든 띠의 자식을 갖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출신의 톈둥사씨(33)와 남편 자오완룽씨(36)는 열 번째 아이를 갖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 2008년 처음 만나 결혼한 부부는 2010년 호랑이띠 첫째 딸을 낳았다. 이후 부부는 2012년 용의 해에 쌍둥이 아
상사 면전에 대고 "17년차 월급이 신입보다 낮아"…요즘 뜬다는 '서비스'
미국에서 익명으로 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코미디언이자 배우 칼리마 화이트가 올해 설립한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 'OCDA'는 직원들을 대신해 상사를 질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CDA는 '불만 사항을 수정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졌으며, 회사 측은 "직원들의 불만을 바로잡고 직장 내 존중과 소
"엄마·할머니 애낳는 기계였는데"…28살 헐리우드 여배우, 난자 얼린 이유
영화 ‘미드소마’로 이름을 알리고 ‘듄 파트2’, ‘오펜하이머’ 등에 출연한 플로렌스 퓨. 1996년 영국 출생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녀는 난자를 얼렸다고 고백했다. 20대 여배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2일 CNN에 따르면 퓨는 지난해 여름 몇 번 이상한 꿈을 꿔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혹시 난자수를 측정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퓨는 당황했다. 여러 검사를 하고 들은 의사 말은 충격이었다.
"남성의 날 축하해"…인도 여성, 남성들 앞에서 '수건댄스'
'세계 남성의 날'을 맞아 위령탑 앞에서 수건만 두른 채 춤을 춘 인도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최근 뉴델리 전승 기념물인 '인디아 게이트' 앞에서 한 여성이 몸에 수건만 두른 채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몸에 달랑 수건 한 장만 걸친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춤을 추던 도중
숨쉬기 힘들어 수천명 조기 사망…"가스실에 사는 거 같다" 호소하는 이 도시
매년 수천 명의 조기 사망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도시가 있다. 인도 수도 뉴델리다.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에 이르는 시기의 공기 질 악화 현상이 올해도 나타났다. 스위스 공기 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뉴델리의 초미세먼지(PM2.5) 수준이 907㎍/㎥으로 치솟아 올해 들어 최악을 기록했다고 AFP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뉴델리의 한 관측소에서는 PM2.5 수준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