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너무 속상해요" 난리난 육아맘들…문희준·소율 딸도 인스타 계정 정지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딸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정지됐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최근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이유도 모른 채 자녀·육아 계정이 비활성화됐다는 후기가 공유됐다. 앞서 소율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잼잼이 SNS가 갑자기 어젯밤에 비활성화가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현재 잼잼이 인스타그램 링크에 접속하면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
"군대 안 갈 건데"…식단표까지 만들어 102㎏ 살찌운 20대 집행유예
병역 기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린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친구를 통해 식단표까지 작성해 인위적으로 살을 찌운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단독11부(판사 서보민)는 지난 13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10월 17일 최초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병 입영 대상인 신체등급 2급 판정을 받았다.
"캠핑 갔다 암 걸리겠네"…테무·알리 캠핑용 조리도구서 니켈 검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구매한 캠핑용 조리도구에서 중금속인 니켈이 검출됐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캠핑 인구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캠핑용 조리도구 31개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2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니켈이 검출된 제품은 테무의 바비큐(BBQ) 꼬치와 알리익스프레스의 캠핑용 접이
국내산 단속하고 일본산 특혜 주고…日암컷 대게에 분노한 어업인들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시중에 유통돼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포항·울진해양경찰서 등은 지난 10월부터 일본산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수입돼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이른바 '빵게'로도 불리는 암컷 대게의 포획 또는 판매, 소지할 때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본산 암컷 대게는 국내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있다. 특히 수산업계에선 일본산 암컷 대게의 유통은 특혜
27만원짜리 브랜드 5만원에 득템?…품절대란 스벅 굿즈 중고시장서 인기
스타벅스가 17잔의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품을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 가운데 e프리퀀시와 굿즈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다음달 31일까지 2024년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음료를 구매하면 e프리퀀시 스티커를 주는데, 일반음료 14잔과 미션음료(프로모션 음료) 3잔 총 17잔 음료를 구매해 쿠폰을 완성하면 1개의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과 겨울
"나였으면 택시 버리고 도망"…장거리 가 달라는 승객, 알고 보니 살인범
중국에서 살인 용의자를 승객으로 태운 한 택시기사가 침착하게 대응하며 기지를 발휘해 범인 검거에 큰 몫을 했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택시기사 A씨가 겪은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이날 도로에서 20대 남성 B씨를 승객으로 태웠다. B씨는 승차 지점에서 약 1100㎞나 떨어진 산둥성 웨이팡까지 장거리 이동을 요구했다. 두 사람 간에는 택시 요금을 4500위
도쿄·오사카는 이제 한물갔다…쌀쌀해지자 인기 폭발한 日 관광지는
최근 많은 기업이 휴가 권장, 집중 휴가제도 시행 등 장기 연차를 권장하는 가운데, 직장인들이 잔여 연차를 활용해 연말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늘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학부모도 상당하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해외로 떠난 국내 여행객 수는 652만116명으로 여름 성수기가 속한 3분기 626만4250명 대비 4.1% 많았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지하철 내리다, 여성 팔꿈치에 70대 승객 쓰러져…"사과 없었다"
지하철에서 하차하던 여성에 밀려 70대 노인이 뒤로 넘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노인의 가족은 여성은 노인이 넘어지는 현장을 목격했음에도 사과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JTBC 사건반장 22일 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벌어졌다. 지난 19일 오전 8시 40분께 방배역에서 하차하던 70대 여성 A씨가 하차하는 과정에서 크게 넘어졌다. 제보자는 A씨의 자녀라고 소개하며 사건반장에 해당 사건
"요즘 애들 무섭네" 초등생 폭행 부인하던 할머니…CCTV 봤더니
유기 동물을 돌보는 장소에 초등학생들이 들어와 놀았다며 아이들을 무차별 폭행한 70대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반성은커녕 남편에게 “여보 난 때린 적 없거든”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 중인 A씨의 9세 아들은 지난 10일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봉변을 당했다. 유기동물을 보호 중인 70대 여성 B씨가 자기 집에 들어왔다며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