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두달 만에 암 걸린 아내…병상 지키던 남편, 두번이나 "이혼하자"
결혼 두 달 만에 아내가 암 판정을 받자 치료비도 지원하지 않고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펑'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아내 '왕'이 암 진단을 받자 외면한 일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으나, 부부가 된 지 두 달 만에 왕이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펑은 처음엔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봤지만 얼마 지나지
"남성의 날 축하해"…인도 여성, 남성들 앞에서 '수건댄스'
'세계 남성의 날'을 맞아 위령탑 앞에서 수건만 두른 채 춤을 춘 인도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최근 뉴델리 전승 기념물인 '인디아 게이트' 앞에서 한 여성이 몸에 수건만 두른 채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몸에 달랑 수건 한 장만 걸친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춤을 추던 도중
"엄마·할머니 애낳는 기계였는데"…28살 헐리우드 여배우, 난자 얼린 이유
영화 ‘미드소마’로 이름을 알리고 ‘듄 파트2’, ‘오펜하이머’ 등에 출연한 플로렌스 퓨. 1996년 영국 출생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녀는 난자를 얼렸다고 고백했다. 20대 여배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2일 CNN에 따르면 퓨는 지난해 여름 몇 번 이상한 꿈을 꿔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혹시 난자수를 측정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퓨는 당황했다. 여러 검사를 하고 들은 의사 말은 충격이었다.
'바람 피우냐' 오해받기도…1년만에 꽃미남 된 남편, 비결 알아보니
1년 만에 50㎏의 체중을 감량한 중국 영양사의 일화가 화제다. 그는 영양사의 전문성을 살린 철저한 식단 관리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 '바스틸레 포스트'는 영양사 밍의 사연을 전했다. 1년 전만 해도 184㎝의 신장에 체중 120㎏에 달했던 그는 이제 70㎏의 정상 체중으로 돌아온 상태다. 밍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병문안이었다. 뇌졸중 환자인 아버지
앉아서 인사 받고 휴대폰 만지작 만지작…日 총리 '비매너' 입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가 최근 남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한 행동이 자국 내에서 외교 결례에 해당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1일 산케이신문은 "이시바 총리가 지난 15∼16일 페루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자신은 의자에 앉은 채로 서 있는 다른 정상들과 악수하거나 회의 진행 중 팔짱을 끼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같은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
"검은 타일 주우러 가자"…스페이스X 로켓 쏘는 날 바닷가 '북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 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X'는 텍사스 해안 근처에 초대형 기지를 두고 있다. 이곳에선 팰컨 9, 스타십 등 대형 로켓이 하늘을 날아갈 때마다 수수께끼의 물질이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에 나타나곤 한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스페이스X의 팬들도 이 물질을 수집하기 위해 바다로 몰려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한 미국 누리꾼은 텍사스 '스타 베이스' 인근 해안가에서 정
한국인이냐 묻자 "그렇다"…여성 세 명 CCTV 영상, 中 누리꾼 관심
중국을 방문한 한국 여성 관광객들이 예의 바르게 건넨 인사가 현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중국 현지의 소식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OKASHU'에는 중국의 한 편의점 CCTV에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한국 여성 세 명이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사는 모습이 담겼다.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세 사람은 여러 개의 봉투에 나눠 담아야 할 만큼 물건을 많이 구매했다. 점주가 이들에게 "한국인이냐"라고 묻자 세
"트럼프 미국 떠날래"…일주일 새 문의 400% 폭증한 이곳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부유한 민주당 지지층이 투자 이민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대선 이후 미국인들 사이에서 이른바 '골든 비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든 비자는 일정 금액 이상을 내면 시민권을 주는 투자 이민을 말한다. CNN에 따르면 투자 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는 "대선이 실시된 주간에 자사 웹사이트를 통한 미국
화이트칼라·블루칼라도 아니다…'그린칼라' 무슨 일하지?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유가 불안, 인플레이션 급등, 기준금리 인상 등 수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에너지'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해마다 해상 풍력, 태양광 패널, 전력 저장장치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선방에도 혼조세…엔비디아 2.5%·구글 6.1%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1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가 월가의 예상을 넘어선 실적을 발표했지만 너무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로 주가는 오히려 2% 넘게 하락, 증시 상승의 모멘텀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크롬 강제 매각 가능성에 6% 넘게 급락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3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 상승한 4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