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형 '드론 캐리어' 얼마나 위협적이길래…미국·대만 '긴장'
중국이 최근 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한 신형 무인기(드론) 'SS-UAV 제트탱크(Jetank)'의 위협적인 성능에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신무기는 수천대의 소형 드론을 장거리에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이 드론을 실전 배치할 경우,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대만해협 일대에 유사시 막대한 드론 물량공세가 가능하다. 대만 정부는 중국의 물량공세에 대비 중이다. 미국으로부터 드론을 계속
"이게 뭐야"…휴대폰 확대해보니 벌레가 득실득실 '경악'
현대인들이 온종일 손으로 만지고 심지어 얼굴에 가져다 대기도 하는 스마트폰에 수많은 진드기가 살고 있다는 증거 영상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은 '침대 위에 놓은 휴대전화를 당장 치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휴대전화를 현미경으로 확대해본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스피커 틈새 작은 구멍에 맨눈으로 보이지 않았던 먼지가 가득 쌓여
"캠핑 갔다 암 걸리겠네"…테무·알리 캠핑용 조리도구서 니켈 검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구매한 캠핑용 조리도구에서 중금속인 니켈이 검출됐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캠핑 인구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캠핑용 조리도구 31개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2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니켈이 검출된 제품은 테무의 바비큐(BBQ) 꼬치와 알리익스프레스의 캠핑용 접이
국내산 단속하고 일본산 특혜 주고…日암컷 대게에 분노한 어업인들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시중에 유통돼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포항·울진해양경찰서 등은 지난 10월부터 일본산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수입돼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이른바 '빵게'로도 불리는 암컷 대게의 포획 또는 판매, 소지할 때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본산 암컷 대게는 국내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있다. 특히 수산업계에선 일본산 암컷 대게의 유통은 특혜
폭죽 터지는 줄 알았더니 '미사일떼'…비행기 안에서 본 충격 장면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 일대를 지나가는 민간 항공 여객기들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수많은 항공기가 중동 전쟁터에 우연히 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항공안전 평가 기업인 '오스트리 항공 솔루션스(이하 '오스트리')의 발표를 인용해 올해 중동 상공에서 포착된 미사일 수는 월평균 162기라고 밝혔다. 이
27만원짜리 브랜드 5만원에 득템?…품절대란 스벅 굿즈 중고시장서 인기
스타벅스가 17잔의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품을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 가운데 e프리퀀시와 굿즈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다음달 31일까지 2024년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음료를 구매하면 e프리퀀시 스티커를 주는데, 일반음료 14잔과 미션음료(프로모션 음료) 3잔 총 17잔 음료를 구매해 쿠폰을 완성하면 1개의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과 겨울
"테무 초저가 공세가 다 망쳤다"…中최고 갑부 작심 비판
중국 최고 갑부 가운데 한 명인 중산산 생수 업체 눙푸산취안(農夫山泉) 창업자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초저가 공세에 작심 비판을 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 등은 중산산 이 지난 19일 장시성 간저우의 한 행사에서 전자상거래 기업 PDD홀딩스의 저가 정책이 중국 산업에 해를 끼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중산산 회장은 "인터넷 플랫폼들은 (우리) 가격책정 시스템을 무너뜨렸
일주일에 2시간 반 운동했더니 나타난 '놀라운 변화'
일주일에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중강도 신체활동(PA)을 150분 이상 했을 때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평균 22%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데이비드 마르티네스-고메스 스페인 마드리드대 의대 교수 연구진은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미국·영국·중국·대만 성인 200여만명의 운동량과 사망 위험을 11년간 추적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연구
현대차·기아, 美서 충전제어장치 결함으로 전기차 20만여대 리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전기차 20만여대를 리콜한다. 충전 제어장치 결함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충전 제어 장치 결함으로 미국에서 전기차 20만여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22∼2024년형 아이오닉5, 2023∼2025년형 아이오닉6, GV60과 GV70 등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량 14만5000여대 등이다. 기아의 경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생산된
현대차 CEO 내정자 "美정책변화 대처가능…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북미권역본부장 겸임)가 미국 내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무뇨스 사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오토쇼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동화는 장기적으로 가야 하는 길이지만, 그 과정에서 유연하게 조정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