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광경'…반려견이 아이 잡아끌자 바로 나뭇가지 '쿵'
중국에서 개 한 마리가 나뭇가지가 떨어지기 직전 소년을 구했다. 22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 투데이 등 외신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서 어린 소년을 구하는 영리한 골든레트리버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중국 광둥성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소년은 장난감 차를 타고 놀고 있었으며, 그의 곁에는 골든레트리버가 누워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일어난 개는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호주 경찰, 47년 추적 살인 용의자 체포
호주에서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이지 스트리트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호주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반세기 만에 붙잡혔다. 22일(현지시간) 안사(ANSA), AP 통신 등은 이탈리아 경찰이 지난 19일 로마의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그리스와 호주 이중국적자인 6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977년 1월 호주 멜버른 이지 스트리트의 한집에 살던 수잔 암스트롱(당시 28세)과 수전 발렛(당시 27세)을 흉
英 왕세자빈, 항암치료 완료 후 첫 공개 활동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22일(현지시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항암 화학요법을 종료했다고 발표한 지 약 2주 만이다. 이날 AP 통신과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왕세자빈은 찰스 3세 국왕, 커밀라 왕비,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스코틀랜드 밸모럴성 인근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 텔레그래프는 왕세자가 운전하는 차량의 조수석에 왕세자빈이 타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재했
트럼프, 이번 대선 지면 4년 뒤 또 출마 묻자 "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다음 대선인 2028년 대선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TV 뉴스쇼 '풀메저'(Full Measure) 인터뷰에서 이번에 당선되지 못하면 4년 뒤에 다시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렇지 않다"(No)고 답했다. 그러면서 네 번째 선거 운동 가능성에 대해 "난 전혀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우리가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
해리스, 트럼프에 4~5%P 우위…'사전투표 시작' 美 대선 초박빙 구도
오는 11월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가 막을 올린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오차범위 이내에서 근소하게 앞서 초박빙 양상으로 흘러가는 미 대선 결과를 당일까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2일(현지시간) CBS 방송이 지난 18~20일
‘현대가(家)’ 며느리 리디아 고 "또 우승했어요"
‘현대가(家)’ 며느리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70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5타 차 대승(23언더파 265타)을 완성했다. 지난달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 이후 1개월 만에 시즌 3승째이자 통산 22승째, 우승상금은 30만 달러(약
"삼성·TSMC, UAE에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오일머니도 반도체 눈독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아랍에미리트(UAE)에 1000억달러(약 134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유럽 등 각국 정부가 보조금을 쏟아부으며 자국 내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리는 중동 국가들도 막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 확보에 나서려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미 경제 일간 월스트리트저
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최대 규모 교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대립이 극에 달했다. 양측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헤즈볼라는 "심판의 전면적 전투 단계에 들어섰다"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에 100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했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북부 경제·산업 도시 하이파 인근 건물이 파손되고 차량에 불이 붙었다.
"돌솥비빔밥은 우리 문화유산"…중국 1000개 매장서 대놓고 판다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성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역에서는 이미 이 사실을 홍보하며 돌솥비빔밥을 팔고 있는 체인점 매장 수가 1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큰 논란이 된 이후 많은 제보를 받았는데 그중 돌솥비빔밥을 대표 메뉴로 장사하고 있는 중국 프랜차이즈 '
美, 이·헤즈볼라 전면전 우려에 "전선 확대 말라" 경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교전이 무선호출기(삐삐) 폭발 사건으로 가자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로 격화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전면전을 일으키지 말라고 경고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22일(현지시간) ABC 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우리는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리라고 믿지 않으며 이스라엘 측에도 직접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군사적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