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끝낼 유일한 길"…스위스로 떠나는 한국인들
편집자주죽음은 모두가 겪는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선뜻 내뱉기 어려운 금기어다. 특히 존엄한 죽음과 자기 결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사회적 논의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저마다 윤리·종교적 문제 제기를 의식해 언급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는 조력 존엄사에 대한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국내 상황, 입법, 찬·반론, 해외 사례, 전문가 의견 등을 총 6회에 걸쳐 진단한다. 2020년 가을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여성들과 새벽 술자리 논란에…KBO "개인 사생활"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설에 휩싸인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KT위즈)이 최근 여성들과 새벽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징계 불가 방침을 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해외야구 갤러리에는 '황재균 '술자리 사건' 징계민원, KBO 답변 공유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지난 8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KBO에 '헌팅포차 새벽 술자리 사건'을 철
유니폼 입고 거리서 '손하트'…런던에 떴다는 '손흥민' 알고보니
최근 영국 런던에서 손흥민을 닮은 한 남성이 '손흥민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짭(가짜) 런던에서 사칭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한 남성이) 손흥민인 척 런던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준다"며 한 가지 영상을 첨부했다. 영상에는 손흥민을 닮은 한 남성이 등장한다. 손흥민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이 남성은 무쌍 눈매와 시원한 입꼬리, 이마가 드
'최소 1억 이상' 대통령도 축하한 다섯쌍둥이 출산 부부, 입 떡 벌어진 지원 규모
지난 20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가 출산장려금과 부모 급여 등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1억7000만원이 넘는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동두천시는 이들 부부에게 동두천시 조례로 제정된 출산장려금 1500만원을 동두천 사랑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지역 화폐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조례는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원, 둘째 150만원, 셋째 250만원을 주고 넷째부터는 500만원
"별거 후 남편 사업 대박 나…이혼하면 얼마나 받을까요?"
별거 이후 사업이 번창해 많은 돈을 모은 남편과 이혼할 경우, '이혼소송을 제기한 시점을 기준으로 재산분할 청구가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2년 전부터 별거한 남편과의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A씨와 남편은 혼인 생활 내내 성격 차이로 자주 다퉜다. 남편과의 싸움이 잦아지자 A씨는 집을 나가 몇 달간 돌아오지 않기도
중요 부위에 '필러' 잘못 맞았다가 80% 잘라낸 남성
중요 부위에 필러를 맞고 부작용이 생긴 한 남성이 병원 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해 결국 중요 부위의 80%를 잘라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2020년 6월 경기도 고양시 한 비뇨기과 의원에서 이같은 일을 겪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A씨는 자신을 부원장이라고 소개하는 의사에게 시술 전 상담을 받았다. 부원장은 A씨의 중요 부위를 보고 "
"1분 더 튀겼을 것"…배달치킨 탔다며 가게 주방 들이닥친 고객
치킨이 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치킨이 안 탔는데 환불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치킨 가게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 A씨는 "제목 그대로다. 여러분이 보셔도 타지 않은 치킨 아니냐"면서 손님으로부터 환불을 요구받은 치킨 사진을 공유했다. 현재 아이를 출산해 가게에 출근하지 않는다는 A씨는
'0' 잘못 붙인 거 아냐?…한우보다 비싼 배춧값 '경악'
기나긴 폭염에 소나기 등 여름 폭우까지 겹치자 서민들의 가게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최근 배추 가격이 2만원을 넘어서면서 '고기보다 비싼 배추'라는 표현도 나온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나로마트 배추값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과 함께 글쓴이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국내산 배추의 가격이 2만2000원이라 가격이 붙어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우리 집 근처 식자재 마트는 배추 두 포기에 3
“이 가격 실화냐?”…수백만원 나가는 산후조리원이 ‘2주 25만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년 1월부터 관내 1년 이상 거주 주민들에게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인 ‘품애(愛)가득’ 기본이용료의 90%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주민들은 2주간 이용료 25만원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본이용료는 2주 기준 250만원이다. 서대문구 거주 1년 미만 주민은 20% 감면된 200만원에, 서대문구 이외 거주자는 기본이용료(250만원)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입
박병철 서울변회 사무총장 "민명기 로앤굿 대표가 변호사 사칭"…민 대표 "명예훼손 고소"
법률플랫폼 로앤굿의 민명기 대표(사법연수원 46기)와 변호사단체와의 갈등이 고소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로톡 가입 변호사들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의 징계 처분이 법무부에 의해 취소된 이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던 법률플랫폼 업체들과 변호사단체의 갈등이 내년 1월 대한변협 협회장과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다시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김영훈 대한변협 협회장과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