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도 냄새도 다 역겨워"…한국 다녀간 칸예 아내, 때아닌 고통호소
최근 한국을 다녀간 미국의 힙합 뮤지션인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29)가 남편의 그릴즈(치아 액세서리)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인터치위클리는 비앙카가 남편 칸예 웨스트의 '그릴즈(grillz)'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릴즈는 다이아몬드, 금 등의 보석으로 장식한 치아 액세서리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칸예의 경우 그릴즈를 티타늄을 소재로 제작했다.비앙카는
'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짐 싸고 있다는 '이곳'
서방 기업들이 성장 둔화에 부딪힌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발을 빼고 있다. 1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하고 중국 내 사업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서방 기업들이 중국 내 투자를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을 투자 대상 지역에서 우선순위를 낮추는가 하면 경제성장 둔화와 수익 감소를 이유로 중국 내에서 사업을 축소하거나
"한국 안 가, 변태의 나라"…베트남 분노하게 한 '박제방' 정체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신상 정보와 나체 사진 등을 공유하는 이른바 '베트남 박제방'의 존재가 현지에 알려지면서 베트남 국민의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국내 '베트남 박제방' 관련 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해당 방에서 5년간 수많은 여성의 사진과 영상 등 신상 정보가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누리꾼들은 "역겨워서 한국에 가지 않겠다"며 분노하고 있다. 한
'지옥철'대신 강물 타고 수영해 출퇴근 하는 사람들 "진짜였다"
직장인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직장인들이 스위스 베른 아레강을 지나 퇴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화제인 스위스 사람들의 독특한 퇴근법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말하는 퇴근법은 수영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통근이라고 하면 전철이나 버스나 차에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를 도보로 타는
"승무원은 모두 알고 있다"…기내 커피의 '더러운 비밀'
미국 항공사의 조종사가 기내 섭취에 주의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며 '더러운 비밀'을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조종사이자 부기장으로 근무 중인 폴 야노비츠는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술,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튀긴 음식 등 5가지를 짚었다. 그는 "이른 아침 비행에는 좋을지 몰라도,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미 탈수 상태인 기내 환경에서 (더 심각한) 탈수를 일으킬
"나처럼 고쳐봐" 의사들이 극찬한 이 얼굴…중국인 500명 따라했다
수백명의 팬들을 자신의 얼굴과 비슷하게 성형하게 한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한국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개인 성형외과 병원을 운영 중인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500명 이상의 팬을 자기 병원에서 수술하도록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 왕징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성형 수술 후기 등 성형 관련 콘텐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우
싼 맛에 쓰다가 망하게 생겼다…세계 시장 뒤흔드는 '차이나 덤핑'
‘차이나 덤핑(China Dumping)’은 중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과잉 생산한 제품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수출전략을 일컫는다. '덤핑'이란 이해득실을 무시하고 싼 가격에 상품을 파는 일이다. 국제무역에서는 해외 국가에 국내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전략을 말한다. 재고떨이 수준의 중국발 초저가 공세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의 질서를 왜곡하는 ‘차이나 쇼크’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차이나 덤핑은 다양한
사무실서 숨졌는데 4일동안 아무도 몰랐다…은행원 고독사에 난리난 美
미국 유명 은행에서 근무하던 60대 직원이 사무실에 출근했다 사망한 사건을 두고 미국 전역이 화제다. 이 사무실은 칸막이 구조로 이뤄졌는데 멀쩡하게 출근한 직원이 책상에 엎드려 사망했음에도 죽은지 4일 만에야 동료들이 발견했기 때문이다. 31일 NBC를 비롯한 다수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 템피의 웰스파고 사무소에서 60세 데니스 프루돔이 지난 20일 죽은 채로 발견됐다. 출퇴근 기록을 보면
개울서 주워 수십년간 문 괴던 돌이 15억…"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석"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서 수십 년 동안 문을 괴는 데 사용된 돌이 무려 15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보물로 밝혀졌다. 이 돌은 보석의 일종인 호박으로 확인돼 박물관에 전시됐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과 스페인 일간지 엘파소 등은 루마니아 부자우 지방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석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호박석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노인이 오래전에 찾아낸 것이다. 루마니아 남동쪽에
"한국인 대환영"…한국 싫다더니 추석 앞두고 달라진 태국
태국에서 반한(反韓) 감정이 커지는 것과 달리 태국 여행사들은 한국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태국은 한국 정부가 입국규제를 강화하면서 "한국 여행 가지 말자"라거나 "한국은 볼 것이 없다"는 반한 정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태국여행업협회(TTAA) 부회장마저 일본 언론에 "한국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한국 관광명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