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율 30% 예상" 재택근무 완전히 없앤 '지구 최고 고용주'
편집자주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재택근무는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내놓은 깜짝 선언이 세계를 흔들었다. 내년 1월부터는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앤다는 선포였다. 빅테크 기업이 대부분 하이브리드 근무(재택근무+사무실 출근 병
"손주들 따라잡자"…80대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 선보인 인플루언서들
고령에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로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캐나다의 한 80대 노부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스타로 떠올라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전 럭비 프로 선수 필 맥켄지의 조부모의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들의 건강유지 비결을 소개했다. 각각 84세와 80세인 이들은 약 5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약 87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맥켄지는 한 영상에서 조부가
‘조지아 하리수’ 성소수자 억압하는 법 통과 다음날 피살
조지아 의회가 성 소수자 권리를 억압하는 내용의 법안을 채택한 다음 날 현지 유명 트랜스젠더 모델 여성이 살해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각) BBC와 가디언 등 외신은 수도 트빌리시의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트렌스젠더 여성인 케서리아 아브라미제(37)에 주목했다. 아브라미제는 조지아에서 가장 유명한 성전환 여성이다. 우리나라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아이콘으로 통하는 하리수처럼 성전환 사실을 조지아 최
"메시 덕분에 매출 4배 급증" 대박난 미국 축구…내년 계약 종료 걱정
미국 플로리다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지난 15일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유니온의 축구 경기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7월 콜롬비아에서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결승전 당시 입었던 부상으로 두 달간 휴식 끝에 화려하게 복귀한 그였다. 그렇게 돌아온 그가 복귀 경기에서 멀티골에 1도움을 기록하자 축구 팬들은 함성을 쏟아냈다. 메시는 미국 프로축구리그인 메이저리그
"곰이 집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어요" 겁에 질린 여성…아기 북극곰 결국 사살
북극곰이 아이슬란드에 등장, 민가 쓰레기통을 뒤지다 사살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9일 아이슬란드 웨스트피오르드에 있는 마을에서 150∼200㎏ 정도의 어린 북극곰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경찰이 환경청과 협의를 거쳐 '위협'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북극곰은 당시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는 민가 가까이에 있었다. 북극곰이 집 밖의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동안 집 안에 있던 고령 여성은 겁에
한땐 '귀족 과일'이었는데…한국산 샤인머스캣 中서 인기 '뚝'
한때 중국 고소득층 사이에서 '귀족 과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중국산에 밀려 판매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 22일 연합뉴스는 중국 내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로 중국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까지 높아져 한국산 포도가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한 포도는 138만달러(약 18억4000만원)어치다. 이는 전년(
"도시 면적 90%에 쥐가 산다"…사람보다 쥐가 많다는 美 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와 함께 미국 3대 대도시로 꼽히는 뉴욕시가 미국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1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미국 해충 방역 업체 ‘터미닉스’가 지난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를 가장 많이 호출한 도시를 조사한 결과, 뉴욕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이 쥐로 인해 골머리를 앓은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쥐 300만여마리가 뉴욕시 면
"밖에서는 일본어로 말하지마"…中 어린이 피습 사망사건에 불안감 확산
최근 중국에서 일본인 어린이 피습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 내 일부 일본인 가정에서는 "바깥에선 일본어를 쓰지 말라"는 당부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중국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일본인 부모들이 자녀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에 사는 40대 일본인 여성은 피습으로 숨진 아이와 같은 나이(10세)의 자녀를 두고 있다며 아사히 신문에 "웬만하면 아이
호주 골프 선수, 공 맞고 실명 위기
20세의 호주 골프 선수가 실명 위기에 놓였다. 호주 매체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2일(현지시간) "제프리 관이 지난 2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베이트만스 베이의 클럽 카탈리나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도중 아마추어 참가자가 친 티샷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이후 인근 병원을 거쳐 캔버라의 안과 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보도했다. 관의 코치인 폴 데이비스는 "다중 안와골절로 인해 시드니에 가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
"누가 내 집 침입하면 총맞을 것"…보수층 '표심' 노리는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내 가장 논쟁적인 현안 중 하나로 꼽히는 총기 소지 문제와 관련해 보수층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해리스 부통령이 미시간주에서 열린 지지 행사에서 “누가 내 집에 침입한다면 총에 맞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리스는 웃음을 터뜨리면서 “이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건데, 나중에 보좌진이 내 발언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