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Seres)가 차량 좌석 하부에 접이식 화장실을 통합하는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주행 성능을 넘어 생활 편의 기능까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BBC와 톱기어 등 외신은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가 자동차 좌석에 화장실을 결합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세레스가 확보한 특허는 차량 좌
"우리 아이도 즐겨 먹는데"…12세 소년에 '말기 대장암' 부른 음식
성인병으로만 여겨졌던 대장암이 최근 들어 어린 연령층에서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식습관이 불균형했던 12세 소년이 말기 대장암 판정을 받은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상적인 식습관이 질병 위험을 얼마나 앞당길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고가 커지고 있다. 최근 다허일보 등 중국 매체들은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12세 소년의 사연을 전했다. 이 소년은 몇 달간 복통과 설사를 반복했지만, 초기에는 단순한 위장
'늑구 신드롬'과 정반대 현실…이탈리아 국립공원서 늑대 10마리 잇단 독살
최근 국내에서 이른바 '늑구 신드롬'으로 늑대가 친근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로 소비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졌다. 중부의 한 대형 국립공원 인근에서 늑대 10마리가 잇따라 독살된 채 발견되면서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연합뉴스TV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이탈리아 현지 보도 등을 인용해 아브루초·라치오·몰리세 국립공원 안팎에서 최근 늑대 10마리가 연이어 숨진 채 발견되는
유가 급등에 비판 거세자, 트럼프 "특단의 대책"…한국전쟁 때 만든 전시법 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뛰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는 한국전쟁 때 만들어진 전시 권한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해 화석 연료 생산을 확대하고 에너지 인프라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상승으로 이란 전쟁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DPA 통해 화석 연료 생산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DPA에 따라 미국 내 석유 생산과
"의사도 몰랐는데"…신체 마비 시달리던 美 20대 여성, 챗 GPT로 병명 알아내
수년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 마비와 발작에 시달리던 2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통해 자신의 병명을 직접 찾아낸 사연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 출신의 피비 테소리에르(23)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보행 장애 증상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해왔다. 그러나 의료진은 그의 증상을 불안장애·우울증·간질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테소리에르가 19세 무렵 직장에서 발작으
2차 회담 안갯속…트럼프 휴전 종료 22일 제시에도 답 없는 이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선박을 나포한 이후 이란이 2차 종전 회담 참여 결정을 미루며 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압적인 외교 전략이 리스크를 키웠다는 평가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7일 발표한 휴전에 대해 "워싱턴 시각으로 수요일 저녁에 만료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과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에
트럼프 "휴전 연장 가능성 낮아…22일 저녁 휴전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과 휴전은 22일까지이며, 휴전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7일 발표한 휴전에 대해 "워싱턴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에 만료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이란과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휴전 시한은 21일까지로 알려졌으나 '워싱턴 시간'이라고 해석하며 휴전 기간을 하루 늘린
산 정상에서 몰래 사랑 나누던 커플…인터넷에 생중계 된 사연
스위스 알프스의 파울호른 정상에 오른 커플의 성관계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주변에 아무도 없어 안심하고 성관계를 했지만 현장에 설치된 기상 관측 카메라가 이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다. 최근 스위스 매체 20미누텐 등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스위스 그린델발트 인근 해발 2681m 파울호른 정상에 오른 한 커플이 인적이 드문 환경을 틈타 애정 표현을 나눴다. 이들은 당시
피츠패트릭 "내 퍼터를 믿었다"
세계랭킹 3위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특급 도우미' 덕분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를 제패했다. 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통산 4승을 수확했다. 우승 상금 360만달러(약 53억원
트럼프 "이란 핵시설 완전히 파괴…잔해 파내는 일 어려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이란 내 핵 먼지(nuclear dust) 시설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파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잔해를 파내는 일은 길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해 6월 B-2 폭격기 등을 동원해 이란 내 주요 핵시설 3곳을 폭격하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