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낯익더라니"…스페인 파티갔다가 몸수색 당한 헐리우드 대표 미남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젊은 시절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51)가 스페인 이비사섬을 방문했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게 수색받으며 출입에 애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미 연예 전문매체 페이지식스 등은 "디캐프리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찰에게 수색받는 굴욕적인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디캐프리오는 최근 스페인 이비사섬에서 열린 데킬라 파티에 연인인 모델 비토리아
"같이 화장실 가자" 女통역사 성추행한 아이돌…"큰 대가 치렀다"
일본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팬 미팅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가 통역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전날 여성 통역사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일본 보이그룹 '원앤온리(ONE N' ONLY)' 전 멤버 카미무라 켄신에게 홍콩법원은 벌금 1만5000홍콩달러(약 265만원)를 선고했다. 카미무라는 지난 3월 한 홍콩 남부 한 식당에서 열린 축하 만찬 자리에서 여성 통역사의 허
'간도 크네'…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550억원 상당 채굴했다가 결국
중국의 고위 관료가 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327개를 채굴해 거액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14일 중국 시나재경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징야핑(61) 전 빅데이터발전관리국장이 재임 기간 정부 서버를 이용해 비트코인 327개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로 지난 5일 성(省) 기율·감찰위의 당적·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14일 현재 비트코인 한 개 가격은 1억6800만원으로, 징 전 국장이 횡령한 액수는 550억
KLPGA, 올해 총상금 343억원…역대 최대 규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한 시즌 최대 상금 기록을 세웠다. KLPGA는 13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놀부·화미 여자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규모의 신규 대회다. 이로써 2025 KLPGA 투어는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3억원 규모가 됐다. 역대 최대 상금 규모다. 이전까지 한 시즌 최대 상금은 지난해에 기록한 약 332억원이었다. 놀부·화미 여자오픈은 10월10일부터 3일간 경기
러닝복 입고 공원·거리 달린 英 여경들…"한달새 18명 잡았다" 무슨 일?
영국 경찰이 러닝 중인 여성을 비롯해 지나가는 여성을 향해 추파를 던지거나 휘파람을 부는 등 성희롱을 하는 '캣콜링' 범죄가 급증하자 운동복 차림으로 위장한 여성 경찰관을 투입했다. 경찰 측은 이 잠복 작전으로 한 달 만에 18명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13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영국 서리주 경찰이 최근 러닝 복장과 장비를 착용한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간대와 장소에 배치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보
금리인하 기대에 일제 랠리…S&P·나스닥, 이틀 연속 최고치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7월 물가 지표 공개 후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9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을 촉구한 가운데 미 국채 금리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66포인트
트럼프, 파월 후임 조기지명 시사…"3~4명으로 좁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에게 "새로운 의장을 (과거 관행에 비해)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제롬 파월 Fed 의장을 그간 노골적으로 비판해왔으며, 2026년 5월까지인 그의 의장 임기를 지켜주겠다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에 강세…美 국채 금리 급락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자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 국채 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31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1.49포인트(0.66%) 뛴
美 7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9%↑…전망치 큰폭 상회
관세 정책 여파로 7월 들어 미국에서 도매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7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2%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3%였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상승률이 역시 전망(0.3%)을 크게 웃돌았다. 전년
트럼프, 푸틴에 "휴전 불응 시 심각한 결과" 경고…미·러·우 3자 회담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일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에서 휴전 협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경고했다. 그는 미·러 회담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후속 3자 정상회담을 즉시 개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동안 휴전 협상에 소극적으로 임해 온 푸틴 대통령에게 또다시 '뒤통수'를 맞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