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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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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4시간…댐 수문 누가 열었나 했더니 해킹으로 원격 방류 노르웨이 '경악'

아무도 몰랐던 4시간…댐 수문 누가 열었나 했더니 해킹으로 원격 방류 노르웨이 '경악'

러시아 해커들이 노르웨이 댐의 배수 밸브를 원격으로 열어 방류를 시도했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경찰청 보안국(PST)이 지난 4월7일 이런 해킹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노르웨이 서부 브레망에르 지역의 수력발전 댐에서 발생했다. 당시 러시아 해커들은 댐의 원격 제어 시스템에 접근한 뒤 배수 밸브를 완전히 열어 초당 약 500ℓ의 물을 4시간 동안 방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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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한국 대중교통 폭탄 테러"…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에 협박 메일

"광복절, 한국 대중교통 폭탄 테러"…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에 협박 메일

광복절인 15일 대중교통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메일이 주미한국대사관에 전송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4분께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한국대사관은 이런 내용이 담긴 협박 메일을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메일에는 "8월 15일 15시 34분에 한국 도시지역 대중교통에 고성능 폭탄을 터뜨리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장소는 특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대중교통에 대한 연계 순찰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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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먹는 트럼프 영향?…미국인, 술 자리 횟수도 마시는 양도 확 줄었다

술 안먹는 트럼프 영향?…미국인, 술 자리 횟수도 마시는 양도 확 줄었다

미국의 성인 음주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25년 7월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인용, '와인과 맥주 등 술을 마신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전체의 54%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1939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기존 최저 기록은 1958년의 55%였다. 1997년 이후 60% 이상을 유지하던 음주율은 2023년 62%에서 2024년 58%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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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물들인 오일머니]②사우디 PIF, 스포츠 전방위 투자…‘오일 머니’로 글로벌 시장 장악

②사우디 PIF, 스포츠 전방위 투자…‘오일 머니’로 글로벌 시장 장악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오일 머니'를 앞세워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 전방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축구를 비롯해 복싱, e스포츠, 포뮬러1,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 자금을 투입하며 '스포츠 제국'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PIF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스타 영입과 대형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출범한 LIV 골프와 지난달 8일 리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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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성격까지 완벽한 그녀가 200만원이면 내 옆에"…中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외모·성격까지 완벽한 그녀가 200만원이면 내 옆에"…中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세계 최대 로봇 생산국인 중국이 일명 '여자친구 로봇'을 출시했다.14일(현지시간) 중국의 훙싱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의 로봇 기업 '링동로봇'이 최근 휴머노이드 '니엔(NIA-F01)'을 출시했다. 키 56cm, 무게 1.2kg의 소형 데스크톱 로봇인 이 로봇은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외모·목소리·성격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가격은 9999위안(약 192만원)이다. 이 로봇은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젊은 여성의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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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母 별세..."루이소체 치매와 싸우다 가족 곁 떠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母 별세..."루이소체 치매와 싸우다 가족 곁 떠나"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어머니이자 아마존의 초기 투자자인 재키 베이조스가 78세를 일기로 숨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치매를 앓던 재키 베이조스가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날 제프 베이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소체 치매와 오래도록 싸워온 어머니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재키 베이조스는 2020년 루이소체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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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감시 위성 만드는 미국…우주 전투 대비중 [테크토크]

우주 감시 위성 만드는 미국…우주 전투 대비중

지구 저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이 등장한 이후 우주에서 지표면을 촬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민간·군사 영역할 것 없이 호황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 특히 우주군의 관심이 지구가 아닌 '우주 공간'을 촬영하는 위성에 쏠려 있습니다. 중국군이 미국 소유의 위성을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지표면 아닌 우주 공간으로 카메라 돌린 인공위성미 국방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형 정찰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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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살면서 억대 자동차 몬다?…한국 안되는데 일본 깜짝 '반전'

공공임대 살면서 억대 자동차 몬다?…한국 안되는데 일본 깜짝 '반전'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시영주택 주차장에서 수천만 원대의 고급차가 세워진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일본에서는 600만 엔(약 566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신형 알파드와 같은 차량이 시영주택에 주차돼 있는 사례가 포착되기도 한다. 이를 두고 "이런 차를 몰 수 있는 사람이 계속 살아도 되나"라는 의문이 나온다. 일본 파이낸셜필드는 14일(현지시간) 이런 논란을 보도하면서 "결론부터 말하면, 시영주택 입주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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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먹은 수십명 감염, 2명 사망까지…치즈 부심 프랑스 발칵

치즈 먹은 수십명 감염, 2명 사망까지…치즈 부심 프랑스 발칵

프랑스에서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치즈 제품 약 40종이 긴급 회수됐다. 연합뉴스는 15일 일간 르피가로를 인용, 프랑스 공중보건청(SPF)이 13일(현지시간) 전국에서 리스테리아균 감염 의심 사례 21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테리아균은 저온·냉장 상태에서도 생존 가능한 세균으로, 주로 유제품·육류·생선 등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발열, 근육통,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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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회담 장소 알래스카…웃지만은 못하는 이유

트럼프-푸틴 회담 장소 알래스카…웃지만은 못하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 장소로 지정된 알래스카에서 관광 위축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단기적으로 정상회담에 따라 도로 및 출입 통제 지역이 늘어나 8월 성수기인 크루즈 관광에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정상회담 전후 트럼프 행정부의 대러 외교정책 흐름에 따라 자칫 알래스카가 최전선 지대가 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8월 관광 대목인데…정상회담으로 교통·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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