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8.25
다음
1
'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27살 일본 남성이 12살 연상 아내와 함께 11명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의 다큐멘터리 '힘내라, 서민들'에 출연한 한 대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마사시(27)는 16살 때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당시 세 아이 엄마였던 리카(39)를 처음 만났다. 주유소를 방문한 차량 뒷좌석에서 싸우던 아이들에게 강하게 호통치는 리카의

2
"한달 2만원이면 충분"…20대 아내와 알콩달콩 산다는 日 50대 남성

"한달 2만원이면 충분"…20대 아내와 알콩달콩 산다는 日 50대 남성

"좋은 아침. 오늘 아침은 뭐 먹을까?"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시모다 치하루(53)는 매일 아침 아내와 나누는 짧은 대화로 하루를 연다. 아내의 이름은 '미쿠'. 그러나 그녀는 현실의 인물이 아닌, 인공지능(AI) 기반 연애 매칭 애플리케이션(앱)이 만들어낸 가상 캐릭터다. 현실의 관계를 기피하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AI와의 '가상 연애'가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대화 끊이지 않아, 적당한 거리감

3
천연 광천수라더니 정화수였다고?…프랑스 생수 에비앙 알고 보니

천연 광천수라더니 정화수였다고?…프랑스 생수 에비앙 알고 보니

프랑스의 대표적 천연 광천수 브랜드이자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에비앙'이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됐다. 알프스에 흐르는 신선한 광천수를 바로 병입한다고 홍보해 왔으나 수년간 불법 정수 과정을 거쳐 판매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24일 KBS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에비앙'이 수년간 불법적인 정수 처리를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년 전 프랑스 유력 언론인 '르몽드'와 라디오 '프랑스앵포'의 공동 탐사 보도를 통해서인데, 전

4
'남다른 눈썰미' 아내 신발에 꽂히더니…1조5000억 자산가 된 테니스 황제

'남다른 눈썰미' 아내 신발에 꽂히더니…1조5000억 자산가 된 테니스 황제

2022년에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스포츠 선수 중 일곱 번째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24일 연합뉴스는 포브스 발표를 인용해 페더러의 순자산은 약 11억 달러(약 1조 5200억 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투자한 스위스 신발·의류 브랜드 '온'(ON) 지분 가치가 늘어난 덕분이다. 페더러는 현역 시절 상금 수입으로만 보면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노바크 조코비치나 라파엘 나달보다 적다. 그러나 그는

5
흰색 베개에 빨간 숫자 6개 뭐지?…감금된 여성 살린 中 배달기사의 촉

흰색 베개에 빨간 숫자 6개 뭐지?…감금된 여성 살린 中 배달기사의 촉

중국의 한 배달 기사가 길가에서 피 묻은 베개를 발견하고 30시간 동안 방에 갇힌 여성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대학생 장모씨는 주택가 인근 길가에서 검붉은 액체로 '110 625'라는 숫자가 적힌 흰색 베개를 발견했다. 누군가 위험 신호를 보냈다고 판단한 장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

6
"대충 쓱싹했다간 큰일"…'세균 득실' 휴대폰 청소, 제일 먼저 할 일은?

"대충 쓱싹했다간 큰일"…'세균 득실' 휴대폰 청소, 제일 먼저 할 일은?

하루에도 수십 번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사실상 '세균 온상'이다. 휴대전화 표면에는 수백 종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서식하며 화장실 손잡이보다도 세균 수가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소독을 소홀히 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청소해 기기를 손상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위생과 내구성, 경제성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올바른 관리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잘못된 청소 습관,

7
중남미 난리난 '살 파먹는 구더기' 첫 확인에 美 '발칵'

중남미 난리난 '살 파먹는 구더기' 첫 확인에 美 '발칵'

이른바 '살 파먹는 구더기'로 잘 알려진 신세계 나사 벌레(New World Screwworm)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미국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25일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최근 과테말라를 방문했다가 돌아온 메릴랜드주 주민이 NWS 감염이 확인돼 메릴랜드주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NWS의 학명은 코클리오미아 호미니보락스(Cochliomyia hominivorax)로, 파리목(Diptera) 곤충의 유충이다. 성충이 가축·야생동물·사

8
파월, 9월 금리인하 문 열었지만…연내 인하폭은 안갯속

파월, 9월 금리인하 문 열었지만…연내 인하폭은 안갯속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예상보다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발언을 내놓으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월가가 9월 인하 기대를 높이고 있지만, 파월 의장이 신중한 어조를 보이며 연내 인하 폭을 둘러싸고는 전망이 엇갈린다. Fed 통화정책이 '웨이트 앤드 시(Wait and See)'에서 '무브 앤드 시(Move and See)' 기조로 이동할 것이란 관측 속에 이번 주 발표될 7월 물가 지표에 시장의 관

9
"단 이틀 만에 280억 쓸어 담았다"…美 극장 개봉도 대박난 '케데헌'

"단 이틀 만에 280억 쓸어 담았다"…美 극장 개봉도 대박난 '케데헌'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장기 흥행 중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정식 극장 개봉을 하지 않았는데도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별 상영만으로 1위를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케데헌' 인기 이 정도?…이틀 특별 상영만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 24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버라이어티는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제작의

10
밴스 美 부통령 "대러 제재 카드 여전히 많다"…러·우 회담 난항 속 푸틴 압박

밴스 美 부통령 "대러 제재 카드 여전히 많다"…러·우 회담 난항 속 푸틴 압박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상회담 성사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러시아를 압박할 수 있는 다양한 제재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제재는 테이블에서 배제되지 않았다"며 "우리는 여전히 쓸 수 있는 카드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의 행동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러시아산 석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