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피 확인하더니 차익실현 나섰나…급락하는 코스피, 왜?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던 코스피가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코스피가 급격하게 오른 데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해석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8분49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매도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따박" 전문가 추천 ETF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장세에 '지금 올라탈까' '지금 빠질까' 고민하는 투자자도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할 만한 상품으로 배당·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안했다.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반도체 등 탄탄한 '메가트렌드' 섹터에 장기투자를 이어가기 좋은 기회라고도 설명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 12일 70.14, 13일 76.16, 14일 72.52에 각각 마
코스피 사상 최초 8000돌파…'만스피' 눈에 보인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혁명으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치를 연일 올리고 있어 연내 코스피 1만포인트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코스피 장중 8046까지 올라…7000 돌파 이후 일주일 만에 8000 도달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 7951.75에 개장했지만 바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협상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발언하면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의 션 해니티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참을성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반드시 합의를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니티 앵커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이 이란문제를 돕고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코스피 지수가 15일 장 초반 8040까지 올라가며 신기록을 썼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7600선으로 내려갔다. 코스닥은 1150선으로 떨어지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1시1분께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56% 하락한 7697.50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28분께 8046.78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외국인이 4조4047억원, 기관이 7893억원이 순매도하며 하락 전환했다. 개인은 5조1464억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코스피 지수가 15일 장중 사상 최초로 8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은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께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7.25포인트(0.34%) 오른 8008.6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조8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98억원, 970억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코스피는 7951.75에 약보합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해 9시13분께 8000포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고 몰려왔다⑨
'현금은 쓰레기다(Cash is Trash)'라는 격언이 자산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현금 비중을 줄이고 위험 자산으로 갈아타는 포트폴리오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성시돈 LS증권 여의도점 영업부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여의도점에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에 예금과 채권을 선호하던 분들이 주식 비중을 늘리는 대신 현금 비중은 크게 줄였다"며 "인플레이션 때
SAMG엔터, 1분기 영업익 39억원 달성 "수익 안정화"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376억원, 영업이익 약 39억원(영업이익률 10.31%)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연간 흑자전환 이후 첫 분기 성과로,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특히 대형마트 유통 채널 재편 등 대외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직영·글로벌 IP 다변화 등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
지난달 13일 EY한영은 소형모듈 원자로(SMR)를 주제로 'EY한영 에너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해당 주제로 세미나를 연 것은 EY한영이 처음이다. SMR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는 게 EY한영의 설명이다. 관심을 끌 수 있던 이유는 국내 기업들이 아직 상용화에 이르지 못한 SMR을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코스피는 '8000' 두드린다
미중 정상회담 첫날 미국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상승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전날 7900선에 장을 마쳤던 국내 증시는 16일 '8000피' 문을 두드릴 것으로 전망된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56.99포인트(0.77%) 오른 7501.24, 나스닥종합지수는 232.88포인트(0.88%) 오른 2만6635.22에 마감하며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0.26포인트(0.75%) 상승한 5만63.46